지혜로운학교이(가) 예약된 Zoom 회의StartFragment 노르망디의 조선인(한국인) 포로 스티븐 앰브로스(Steven E. Ambrose)의 저서 밴드 오브 브라더스로(Band of Brothers)에서 유타 해안에서 로버트 브루어(Robert B. Brewer) 육군 중위가 언어가 통하지 않는 동방대대 출신의 포로를 심문했는데 그가 한국인이었다는 설명이 나오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으나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아서 추측되는 부분이 많다. “조선사람 >> 일본군 > 소련군 > 독일군 > 미군 포로 >>(소련 강제송환)>> (미국정착)” 에 귀하를 초대합니다.
주제: U3A 늦부지런 6강, 우리나라 침략 993번 받았다, 새빨간 거짓말이다.
시간: 2021년 10월 14일 08:00 오후 서울
Zoom 회의 참가
https://us02web.zoom.us/j/2871365933
회의 ID: 287 136 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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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강 有明朝鮮國, 우리나라 침략 993번, 거짓말이다
유명조선국 // 참고 교재, 쪽 204 +
우리나라 침략 993번, 거짓말이다 // 참고교재, 쪽 212 +
* 참고교재 심의섭 수상록 "개갈안나네"(검색가능)
<내용중 일부>
우리민족의 피침 약 80회중 내전을 제외하면 약 50회 되는데 이는 우리의 대외침공 40회와 비교하면 피침의 수가 10여 차례 많지만 피침이든 침공이든 대부분 고대와 삼국시대에 몰려 있다. 이는 근대국가로의 형성과정에서 피할 수 없이 전쟁이 많았다는 것이다. 특히 고구려의 경우는 한족중심의 중국과 북방왕조간의 전쟁은 크고 작은 것이 많을 수밖에 없으므로 모두 외침이나 침략으로 이름 짓기는 무리가 많다.
한편 우리나라가 침략을 당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북방영토의 회복을 위한 전쟁을 꾸준히 추진하였다. 고려와 조선의 경우는 침략을 받은 것이 20여 차례, 침략을 한 사례는 10여 차례를 통하여 고려시대 이후 꾸준히 유지됐던 북진정책에 따라 고려 시대 초기의 평안도 지역 영토 확장, 고려 중기의 함경도 지역 영토 확장, 조선 시대 초기 함경도 북부 지역의 강역회복이 가능하게 되었다. 침략이든 외침이든 전쟁의 승부는 정해진 것이 아니다.
일방적으로 침략을 당하여 영토를 잃거나 일방적으로 영토를 확장했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과 다르다. 침략과 피침이 균형을 이루는 것이 보통의 나라이다. 수많은 전쟁을 통하여 나라를 지켜오고 겨레를 이어오고 선진권으로 진입한 우리는 소극적 역사관에 매몰되지 말고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 슬기로운 민족의 후손으로 살아야 할 것이다.
~~~~~~~~~~~~~~ 노르망디의 한국인 포로~~~~~~~~~~~
서울 삼전도비(三田渡碑) 2021.09.30
https://blog.daum.net/chally624/12885832
비문해석
https://cafe.daum.net/meetecho/d2fY/234?q=%E5%A4%A7%E6%B7%B8%E7%9A%87%E5%B8%9D%E5%8A%9F%E5%BE%B7%E7%A2%91%20%ED%95%B4%EC%84%9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