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 참석 준비로 아침에 일어나 오곡밥을 먹고 호두와 땅콩으로 부럼깨기 하고 회의 진행하고 왔네요.
마치고 가족들과 쿠폰 생긴 거로 고깃집에서 외식하고 집에 오니 산 위에 보름달이 환하게 비추네요.
삼랑진 가는 방향으로 가게 되면 "김해생림레일파크"가 있어요. 폐철로를 활용하여 관광명소를 만들었네요.
얼마 전에 생림 마사(삼랑진) 가는 방향에 도로를 새로 다 깔아서 2차선으로 길도 좋아서 다니기 좋네요.
출처: 부산근육장애인협회 원문보기 글쓴이: 최영주
첫댓글 하늘한번 쳐다보는것이 그리어려운지...어제저녁 바깥에서 저녁먹고 9시30분경에 집에왔는데 보름달보는걸 깜빡했네요.ㅠ덕분에 보름달 잘보고 갑니다 ~~
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보름인데 바쁜하루를 보내고 외식도에 달보기까지 했군요.ㅎ아직 날씨도 추운데 수고가 많았습니다.덕분에 보름달 보고갑니다.
첫댓글 하늘한번 쳐다보는것이 그리어려운지...
어제저녁 바깥에서 저녁먹고 9시30분경에 집에왔는데 보름달보는걸 깜빡했네요.ㅠ
덕분에 보름달 잘보고 갑니다 ~~
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보름인데 바쁜하루를 보내고
외식도에 달보기까지 했군요.ㅎ
아직 날씨도 추운데 수고가 많았습니다.
덕분에 보름달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