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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 1회시험이 2013년에 시행을 했습니다. 일반인들도 시험을 치룰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는데 이번에 완전 어마어마했다죠,,, 많은 사람들이 응시를 하고,, 응시자를 한번 보자면,, 행정사 시험응시자는 12000여명정도에 육박하고, 행정사 1차시험 합격자는 일반행정사는 2500여명, 외국어번역행정사는 90여명 기술행정사 합격자는 10여명으로 발표가 났었죠,,
이제 곧 있음 1차 합격자로 2차 시험을 본 사람들 중 최종합격자가 나타날꺼 같습니다. 다음주 12월 11일이 2차시험 합격자 발표입니다.. 희비가 교차하겠죠,,, 합격한 사람과 불합격한 사람들,, 그러나 1회에 한번의 합격을 하면 더없이 좋겠지만 기회는 삼세번 아니겠습니까? 보통 이렇게 처음으로 시행한 시험은 일반적으로 3회정도 안에 합격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시험의 난이도가 그만큼 처음시행이다 보니 3회까지는 대중적으로 난이도가 좀 쉬울꺼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죠... 1회에 어떤 시험이다라고 한번 느껴보셨으면 2회에는 반드시 합격을 하셔야겠지요,,
그렇다면 2014년 시험대비 1차와 2차 동시에 합격을 준비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면 충분할꺼 같습니다. 행정사 시험의 난이도는 1회 기출밖에 없기때문에 섣불리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1차는 객관식으로 이루어지며 2차는 약술과 논술로 이루어지기때문에 기출문제라함은 1차 객관식이 전부겠지요,,
2013년 1회 기출을 본다면 1차 과목은 무난한 수준으로 출제가 되었고, 안행부에서도 공무원 시험의 7금과 9급의 중간정도의 수준으로 보니까 방향 잡는데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일반적으로 공무원시험은 고득점을 목표로 공부하면서 합격을 해야 하지만 자격증은 60점이상이면 되니까 마음적으로는 한결 편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과거 공무원 및 대기업, 공사 기출문제를 보시면 난이도 및 출제 유형을 파악할수 있습니다.
이렇게 행정사 시험을 알아보다보면 행정사 전망에 대해서도 궁금해서 인터넷 많이들 검색해보는데 우선은 행정사는 자격증 취득이 목표이고 3회가 지나야 합격한 사람들의 취업방향이 보이는 부분이라 그때가 지나야 행정사 전망에 대해서 정확히 이야기 할수 있을꺼라 생각이 듭니다.
행정사 1회,2회 합격하신분들이 얼마나 활발히 활동하느냐에 따라 행정사 자격증 기득권을 유지하느냐에 따라 전망을 달라질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나 행정사의 취업분야는 아주 많이 다양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전망은 좋을꺼라는 평들이 자자합니다.
행정사 교재는 아직까지 다양하게 서점에 나와있지는 않습니다. 직접 서점이나 온라인에서 찾아볼수는 있지만, 핵심요약이나 기출문제를 보기에는 현실적으로는 미비합니다., 그 교재만으로 합격하기는 더 어렵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본서는 다양하고, 자세히 나와있는 교재를 선택하고, 기본서 고재를 다 습득 후 핵심요약집이나,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통해서 단계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어떤 자격증이든 혼자 공부해서 독학으로 공부하는데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는거 아시죠? 학원을 간다거나 아니면 까페를 통해서 공부를 공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단점이 개인관리가 쉽지 않아서 거의 혼자 공부한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그렇다 보니 사람들이 인터넷강의로 관리를 받으면서 수업도 반복수강이 가능한곳으로 많이들 찾게 되더라구요~ 시간장소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강의쪽으로 알아보니까 에듀리더스라고 개인별 학습관리는 물론 현재 행정사 이벤트 할인까지 진행을 된다고 하니 한번 상담받아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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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땅콩맘 하루 원문보기 글쓴이: 알땅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