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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00000">"만약 오늘처럼 양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시행이 안될 경우 </font><p><font color="#000000"> </font></p></span></div><div><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0pt;">1. 대한민국 정의실현을 위해 매주 2명씩 세상적 방법으로 합법적이고 객관적인 검증과 함께 <p> 관계기관에 모든 자료를 넘깁니다.</p></span><p> </p></font><p><font color="#000000"><span style="font-size: 10pt;">2. 당회는 재신임절차를 밟게 될 것입니다.</span></font></p><p><font color="#000000"><br></font></p></div><div><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00000">3.혹시나하고 마라나타가 뻥이라고 생각하시는 호기심 많은 장로분들은 한번</font></span></div><div><span style="font-size: 10pt;"><font color="#000000"> 도전해 보세요."</font><p><font color="#000000"> </font></p><font color="#000000">------------------ * --------------------- * ----------------- </font><p> </p><p><font color="#000000">고매하신 안티 장로들께서 호기심이 많으십니다.</font></p><p><font color="#000000">특히 위원장을 꿰차신 한수/한상께서 호기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font></p><p> </p><p><font color="#000000">이제 매주 2분씩 관계기관에 모든 자료를 넘겨 주세요. 그리고 당회 재신임 절차를 진행해 주세요.</font></p><p><font color="#000000">(이미 진행중이면 공표 좀 해주세요. 답답합니다.)</font></p><p><font color="#000000">이것 저것 따지지 마시고 확실히 진행해 주세요.</font></p><p> </p><p> </p></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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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안녕들 하십니까? 권리침해하지 말라고 했더니 안티 장로들 참 한심합니다. 어떻게 담임목사님한테 찾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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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의교회 장로님들께
백번을 이해하려고 해도, 기도를 해도,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것은
사랑의교회를 사랑하시고 이렇게 훌륭히 이끌어 오신 분들이
어떤 시험에 들으셨기에 교회가 상처나고 아파하는데
자신의 의만 들어내며 나 몰라라 하는 건가요?
주님의 뜻은 없이 정치적으로 보직 나누어 가지고,
어떤 분은 교회의 상처 그 피가 철철 흐르는 상처에
소금 뿌리는 해교 행위에 자랑하기 바쁘시고,
요즘 기도는 하시나요?
하나님과의 연결 고리가 끊어지신 것은 아닌가요?
장로님들도 주님이 세우신 분이라 이렇게 표현하기 매우 어렵고 힘듭니다.
교회를 위한 충정에 귀를 열어 주십시오.
모든 수단과 지혜를 모아 장로직에서 끌어 내려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쌓이면 반드시 그렇게 될것을 믿습니다.
적반하장도 유분수!
무릎끓어 사죄 하기전에는 목사님 찾아가지 마세요. 당신네들은 이미 우리교회 장로가 아니므로 살려달라고 애원하러 가기전에는 가지마세요 애원할 일이 생기겠죠
극렬하게 교회건축을 반대한 한ㄱㅅ 장로와 한ㅅㅇ 장로는 왜 장로직을 안내려 놓을까요?
이 분들이 대체 무얼 한다는건지?
사사건건 담임목사님 시비나 걸텐데... 아마도 감투에 눈이 멀었나보네요...
양보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목적한 바 버젓이 위원장 자릴 꿰차고 말았습니다.
조사위는 매주 2분씩 모든 자료를 관계기관에 넘기겠다고 공언한 것이 뻥 이 아니라는것을 보여 주십시오!!!
아무리 꿰차도 소용 없다는것을 모르시나 봅니다. 감투에 한이 맺히셨군요.
이미 경고는 할만큼 했습니다. 주님앞에 회개하지 않는 어둠의 영에 쓰임받는 가라지 장로들은 하루속히 제거해야만 합니다.
서서히 그들의 악랄하고 비도덕적이고도 간교함을 알려야 합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이미 조사 다 끝난것으로 압니다
다만...발표시기만 두고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장로들의 비리가 위험수위를 넘은 것으로 압니다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서 쑥떡빗고 ~~~
장로직 좋게 내놓으시지요 그들중 누군가가는 교회 정보 외부로 빼돌리고 해교 행위에 발빠르게 뛰시드군요
알곡과 가라지는 추수할 때에 갈라내시죠?
지금이 바로 그 때가 된듯합니다.
2 위선적이며 한씨들은 갑투를 쓰셨으니 교만이 하늘을 날겟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