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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현재 신천지 인천교회는 성전이 너무 좁아 건축계획을 했고 허가과정을 거치는 동안 성도 수는 더 증가 했습니다.
아마 성전이 좁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떤 불편이 있는지 실감이 안 되실 수도 있겠는데요.
부평구청이 허가를 계속 미루는 사이 인천교회 성도들의 수는 더 증가해서 계획한 성전도 다시 지어야 할 지 모릅니다. ㅠㅠ
제가 실감나는 사진 몇장 올리겠습니다.
<사진: kbs 개그콘서트 풀하우스>
아주 조금이라도 신천지 성도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공감해 주셨으면 합니다.
신천지 인쳔교회 성도들이 아니 12지파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인천교회 성전건축을 위해 부평구청앞에서 왜 시위까지 하는지 그 심정을 헤아려 주십시오.
요즘 날씨가 참 덥고 쾌쾌하고 습기가 많아 끈적끈적 거리죠?
여러분 집에만 들어가도 에어컨 있으신 분들은 에어컨을 바로 켜거나 들어가자마자 선풍기 앞으로 달려갈 것입니다.
인천교회 성도들이 지금 그렇게 고생을 하고 있는 겁니다
편안한 내 집에 들어가도 집이 좁게만 느껴지는 것 같아 짜증이 나는데,,,,, 실제로 정말 작은 성전안에 많은 인원이 들어가야 하고, 그 좁은 공간에서 왔다갔다 움직인다고 한번 생각을 해보세요. 얼마나 숨이 막히고 힘들지를요...
인천교회가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모를까 그런것도 아니고, 건축설계사도 하자 없다고 하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길래 부평구청은 허가를 내주지 않으면서 신천지가 시위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춰서 신천지가 마치 큰 불법을 저지르는 것처럼 몰아가시는지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신천지는 삼일예배, 주일예배는 반드시 정해진 시간에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야 합니다. 성전 좁으니까.. 각자 알아서 집에서 예배 드릴 수는 없습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집입니다. 하나님의 집을 빨리 지을 수 있도록 부디 종교편향적인 사고방식은 버리고 절차대로만 진행해주십시오. 건축심의위원회 핑계만 대지 마시구요. 만약 건축심의위원회의 결정사항이 최고의 권한이라면, 건축심의위원회 구성원들이 종교가 무엇인지 파악해야합니다.
소문에 의하면 건축심의위원회 구성원들의 대다수가 기독교라고 알고 있으며, 기독교인 구청장님과의 관계가 긴밀하다고 들었습니다. 이 소문의 진위여부를 파악하는 의미에서도 분명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구청장님의 명예도 회복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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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천지 행복한 가정만들기 원문보기 글쓴이: 신부일기
첫댓글 신천지가 시위했다는 것에 초점을 맞출게 아니라, 왜 시위를 하고 있는지에 초점을 맞춰주시기 바랍니다.
음!
실감나네요.
무더위와 장마로 고생하시는 성도님들
조금만 참아주세요.
저희 모든 신천지성도가 인천교회 건축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마태지파 하루빨리 성전허가가 나길 기도합니다!!
부평구청 더 이상 이러한 사태를 지켜만 보지 마시고 법대로만 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평성전 신축 시급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