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전쟁의 마지막, 거대한 폭발이 행성 전체를 날려 버리고 수천톤의 먼지와 파편이 대기를부유했다. 우주적인 견지에서는 도미나리아와 그 지평의 넥서스 주위에 샤드(shard)라 불리우는 배리어가 형성되었다. 신에 근접한 플레인즈워커도 이 배리어를 넘나들 수 없었다. 그 안의 것들은 8백년간 고립되었고 행성 전체가 얼어붙는다. 또한 도미나리아 지평의 모든 자들은 전쟁이 만들어낸 황야에서 얼어 죽었다.
그리고 프레얄리스(Freyalise)라는 플레인즈워커가 월드 스펠(world-spell)을 캐스트하여 얼음들을 들어 올리고 겨울뿐이던 행성에 봄을 가져왔다. 하지만 이 거대한 변화는 거대한 어려움을 초래한다. 도미나리아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냉한의 황야의 삶에 적응해 왔는데 해빙과 함께 대홍수가 일고 역병이 창궐하게 된 것이었다. 해변에 살던 자들은 고향을 버리고 내륙으로 이주했으며, 산의 바바리안들은 모피를 벗어 던지고 온난한 기후와 전염병에 적응해야 했다. 그리고 가장 최악이었던 것은 림둘(Lim-Dul)이라는 강력한 네크로맨서가 언데드의 군대를 일으켜 세계를 정복하려 했던 것이다. 동시에 마침내 샤드가 열렸고 수백년동안 갇혀있던 플레인즈워커들은 도미나리아를 떠났다.
형제전쟁의 마지막, 거대한 폭발이 행성 전체를 날려 버리고 수천톤의 먼지와 파편이 대기를부유했다. 우주적인 견지에서는 도미나리아와 그 지평의 넥서스 주위에 샤드(shard)라 불리우는 배리어가 형성되었다. 신에 근접한 플레인즈워커도 이 배리어를 넘나들 수 없었다. 그 안의 것들은 8백년간 고립되었고 행성 전체가 얼어붙는다. 또한 도미나리아 지평의 모든 자들은 전쟁이 만들어낸 황야에서 얼어 죽었다.
그리고 프레얄리스(Freyalise)라는 플레인즈워커가 월드 스펠(world-spell)을 캐스트하여 얼음들을 들어 올리고 겨울뿐이던 행성에 봄을 가져왔다. 하지만 이 거대한 변화는 거대한 어려움을 초래한다. 도미나리아에서 살아남은 자들은 냉한의 황야의 삶에 적응해 왔는데 해빙과 함께 대홍수가 일고 역병이 창궐하게 된 것이었다. 해변에 살던 자들은 고향을 버리고 내륙으로 이주했으며, 산의 바바리안들은 모피를 벗어 던지고 온난한 기후와 전염병에 적응해야 했다. 그리고 가장 최악이었던 것은 림둘(Lim-Dul)이라는 강력한 네크로맨서가 언데드의 군대를 일으켜 세계를 정복하려 했던 것이다. 동시에 마침내 샤드가 열렸고 수백년동안 갇혀있던 플레인즈워커들은 도미나리아를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