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얀타이탐보/올란타이탐보(Ollantaytambo) : 마추픽추로 들어가는 마지막 기차역이 있는 곳이며, 마추픽추로 들어가는 잉카의 최후의 방어 도시이기도 하다. 또한 오얀타이탐보의 유적지에는 한 개에 50톤이 넘는 신비한 거석 6개가 병풍처럼 버티고 서 있는 모습이 장관이다.
오얀타이탐보 유적지 아래에는 밭작물을 짓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돌무더기를 이용해서 축조한 요새지, 아직도 복원작업은 계속되고 있는 상태...
축성된 축조물을 측면에서 보는 모습~
머언 산에도 유적지가 아스라이 보인다....내용은 공부를 해야할 사항이고...
근접해서 찍은 머~언 산의 유적지 모습..
병풍처럼 서있는 거석의 표면에는 글씨와 문양이 있는데, 이후의 것인지는 공부를 해야...
병풍처럼 서 있는 거석에는 문양의 모습도 보있고...
거석에 자세히 보면 돌출 부위가 대칭되게 있는데, 아마도 운반의 편리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