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탄압 개시
한겨레신문의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이용희교수)'에 대한 공격은 기독교 말살을 위한 선전포고다! - 조우석 칼럼 제13회
황의석 인권국장의 발언은 문심(문재인의마음)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기독교에 대한 폭언이다.
황의석의 폭언은 문재인 정부가 기독교를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었다.
기독교인들은 광화문에 돋자리 깔아야 했었다.
황의석의 폭언에 기독교가 잠잠하자 한겨레가 만만히 보고 치고 나온 것이다.
황의석의 폭언이 터졌을 때 기독교가 바로 광화문에 돗자리 깔지 않고 침묵한 것이 잘못이다.
표면상 '가짜 뉴스'전쟁같지만, 실상은 기독교단체 하나를 떄려잡고, 기독교를 문재인 정부에 순복시키겠다는 것이다.
언론들이 문재인정부의 기독교 탄압을 보도해 주어야 하는데 말하지 않고 있다.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무슨 문제가 있어 공격받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문정부의 기독교에 대한 분기점이 이루진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켜온 핵심 '진지'인 기독교마져 뺏기는 것 아닌가
어쩌면 '에스더기도운동본부'가 몰락을 함으로 기독교가 문재인 정부의 손아귀에 들어갈 수 있다.
좌빨탈출은 지능 순이다.
2. '에스더기도운동본부'와 반 동성애 단체의 기자회견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4
3. 한겨레신문 가짜뉴스 피해자모임(한가모)의 반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5&aid=0001138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