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날이 되면 아무것도 할수 없고 진통제는 끝날때까지 달고 있었고 아랫배에 찜질기를 올리고 자야할정도 였습니다
안그럼 잠을 못잘정도였으니까요
한달전쯤에서 포도효소를 물에 희석하여 물대신 자주 마시고
곰보배추로 막걸리를 담아 조금 마시며 곰보배추 달인 물을 며칠 마셨습니다 포도 효소는 지금도 희석하여 마시고 있고요
근데 정말로 신기한것이 이번달엔 (민망하지만 어제 끝났음)진짜로 눈꼽 만큼도 아프질 안았습니다
생리통 때문에 효소를 먹은것도 아니구요 곰보배추는 기관지가 안좋아 마신건데 (가래가 많이 없어졌슴)
뭐 때문일까요 지금도 안아팠다는것이 의심스럽습니다
이날까지 할때 마다 안아팠던 적이 없는데 진짜 효소 덕을 보고 있는걸까요?
너무 신기합니다
혹시 저처럼 체험 하신분 계신가요?
아무리 효소가 좋다고 해도 한달만에 이런 일도 있을수 있을까요?
저희 남편도 신기하다고 ~ 정말 안아프냐고 끝나는날까지 물어보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계속 포도 효소를 마셔도 되는지요~
저희남편은 이렇게 마시고 부터 술이 빨리깨고 머리 가 안아프다고 효소 자랑이 대단합니다
그건거 뭐할라고 담냐구 하던사람이 말입니다
출처: 몸에좋은 산야초 원문보기 글쓴이: 황후마마
첫댓글 축하합니다..우리 몸의 300여개의 효소가 대사작용을 통해 물질을 변환시키지요..효소가 모라자면 외부에서 도입하는 것이 산야초효소입니다...포도효소는 포도당이 풍부하므로 마르고 열한 사람한테 좋지만, 뚱뚱하고 냉한 체질한테는 독이 되겠지요...어떤 분은 좋다하고 어떤 분은 효과가 없다고 하는 것은 바로 체질 때문이지요...생리통은 근본적으로는 몸이 냉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랍니다...좋은 사례 잘 보았습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우리 몸의 300여개의 효소가 대사작용을 통해 물질을 변환시키지요..효소가 모라자면 외부에서 도입하는 것이 산야초효소입니다...포도효소는 포도당이 풍부하므로 마르고 열한 사람한테 좋지만, 뚱뚱하고 냉한 체질한테는 독이 되겠지요...어떤 분은 좋다하고 어떤 분은 효과가 없다고 하는 것은 바로 체질 때문이지요...생리통은 근본적으로는 몸이 냉해서 나타나는 현상이랍니다...좋은 사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