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잊고 지내왔습니다
오랫만에 이렇게나마 인사를 올림니다
김문영입니다
전선생님의 도전정신에 새삼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격증 취득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다시한번 용기를 얻게 되었고, 목표를 향한 전진에 박차를 가하게 하고 있습니다.
올 7월에 있을 주택관리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저에게 커다란 용기와 자신감을 갖게 하는군요~
건강하시고 조만간 찾아 뵐 수 있도록 시간을 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문영 님, 열린캠프 등산학교 카페 main은 NAVER 열린캠프입니다. 네이버 열린캠프로 들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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