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지난 10일 GUMA포럼 회의실에서 한국청소년문화재단 GUMA행복가족봉사단 학부모위원회원들을 비롯하여 박등배 교장(인천교원총연합회 회장, 인천남고교장)을 토론자로 초청하여 ‘청소년과 인성교육’이란 제목을 가지고 열띤토론의장을펼쳤으며 향후 GUMA 행복가족봉사단 학부모위원회 는 학생ᆞ학부모ᆞ교원 및유관기관 단체와협력 다양한ᆢ활동을펼쳐 청소년인성교육을 적극적으로 앞장서며 특히ᆢ한국청소년문화재단 과사단법인글로벌연합선교회 가공동추친하고있는 엄마의전화을ᆢ더욱활성화하여 자녀와학부모선생님들의 소통의공간으로ᆢ힐링의장으로역활의필요성강조
이번 포럼은 GUMA포럼운영위원장지봉도박사의 사회로 진행 포럼 개최 목적에 대해 “이론적인 아이들의 인성교육이 아닌 일선 학교에서 일어나는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이를 반영한 캠페인을 벌여보자”는 것 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을 통해 ‘인성교육진흥법에 의한 인성교육의무에 대한 취지 등’에 대한 소개, 이를 바라보는 학부모들의 시각에 대해 나누었다.
“학교 인성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가 되고 있음에도 학교에서는 학교폭력 양성, 경쟁 구도 형성 등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고 전했다.
특히 이혼가정 등과 같은 가정의 아이들의 인성교육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다루었다. 권혜진 학부모위원회사무국장은 “인성교육을 위해선 밥상머리 교육이 제일”이라며 “자녀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자녀의 문제점을 이해해주고 해결해 주는 것이 올바른 형성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윤혜경 위원은 “인성교육이 아닌 학교 교육만 가르친다는 현 교육제도에는 문제가 있다”며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기 이전에 올바른 인성을 갖고 올바른 감성과 감정을 갖는 학생들이 키워져야한다”
이정숙부위원장 은 학교에자녀들을 보내기전에ᆢ 가정에서 인성교육을 가르쳐야되며 또한ᆢ학교 에입학하면서 인성교육을 학생들교육을ᆢ하고있고 학부모인성교육의필요성을강조 하지만ᆢ요즘맞벌이부부가 대부분이고ᆢ한데 학부모님들께서ᆢ참석하는 부분에서 미지수이기에 좋은대안이있어야한다고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