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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압력 로켓탄을 사용하는 TOS-1M 부라티노 다연장로켓 <출처 : pikabu.ru>
TOS-1의 열압력탄 폭발 모습 <출처 : pikabu.ru>
3. 200년 중립국 스위스도 금기 깨고 러시아 제재 동참
→ 지금은 특수한 상황...
EU가 러시아에 부과하는 모든 제재를 채택하기로 했다고 밝혀.
스위스는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때는 서방의 제재에 참여하지 않았다고.(경향)
▼러시아, 우크라이나 수입의존 비중 큰 품목
4. 러-우크라 전쟁에 비트코인 폭등?
→ 서방의 강력한 금융제재와 루블화 폭락 우려에 러시아인들 ‘비트코인 사재기’에 나서.
전쟁 5일 만에 25% 급등.(중앙)
5. 방역패스 중단... 접종 이유 사라졌다
→ 전 국민 70%가 접종하면 ‘집단면역’을 달성한다던 말은 거짓이 된 셈.
3차 접종 효과도 불신 쌓여.(세계)
6. 직원수 가장 많은 기업(국민연금 가입자 기준)
→ 1위 삼성전자(11만 1289명)
2위 현대자동차(6만 7656명),
3위 쿠팡(6만 5772명)
4위 LG전자(3만 7305명)
5위 SK하이닉스(2만 9437명).(동아)
'북위 37도4분' 대기업 남방한계선은 그곳이었다
■ 수도권 '양질의' 일자리 집중→청년들의 수도권 쏠림→지방소멸 악순환
7. 작년 자전거 수입 2400억원
→ 2020년 대비 15.7% 증가, 5년 만에 최고치.
자전거 수입은 2015년(2억 4729만달러) 정점을 찍었으나 미세먼지 여파로 자전거 즐기는 인구가 줄다가 코로나 이후 다시 큰 폭 증가세.(한경)
코로나 이후 자전거 인구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자전거 수입액이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 한 자전거 업체 직원들이 부품을 조립하고 있다.
♢작년 수입 2억弗, 5년 만에 최고
♢해외 브랜드 점유율 절반 넘어
♢프리미엄 시장은 외국 제품 일색
♢국산은 중·저가 제품으로 연명
♢국내 브랜드 삼천리·알톤스포츠
♢매출 증가해도 영업이익 안 늘어
8. 코로나 덕에 독감없는 겨울
→ 지난해 이어 올해도 독감주의보 발령기준(외래 환자 1000명당 5.8명)넘어선 적 한번도 없어.
코로나 직전 49.8명까지 갔던 것과 대조되는 현상.(동아)
9. 평당 분양가 6500만원... '역대 최고가'
→ 서울 송파구 리모델링 조합 분양분.
분양가구수29가구 이하는 분양가 규제 안받아 이런 가격 가능.
다른 조합도 이런 전략 선택할 수도.
분양가상한제 또 한번 도마에 오를 공산.(매경)
서울 송파구 송파동 성지아파트 리모델링 조감도. (자료=포스코건설)
♢3~4월 일반분양 준비...수직증축 아파트 첫 분양
♢분양가 규제 피하려 일반분양 물량 29가구로 줄여
♢앞서 29가구 분양한 오금아남 분양 때 7만5천명 몰려
10. 한국 축구장 잔디가 좋지 않은 이유
→ 흔히 ‘축구장 잔디’라 부르는 양잔디(켄터키블루그래스)를 심는데 여름엔 고온다습하고 겨울엔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는 우리 기후에 맞지 않아.
또 콘서트, 종교집회, 행사 등에 자주 사용되어 잔디가 망가지는 점도 이유.(중앙)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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