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103위 한국순교성인
 
 
 
카페 게시글
[두런 두런방] 몽골리아 여자 냡쨔
새하늘 추천 0 조회 54 07.02.09 03:0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2.09 11:14

    첫댓글 읽으면서 내내 ~ 감탄스럽고 마음 한구석이 짠 하니 그렇습니다. 참으로 하느님께 상 받으실 일들의 일상이시군요. 고맙습니다. 제가 이럴진데, 과정을 중요시 하시는 하느님께서야 님들의 이런 열정과 사랑의 일상을 어찌 축복하지 않으실지요? 사랑중에 영혼을 구해 주는 일이야말로, 우리 모두에게 내리신 하느님의 선교 엄명임에도, 저는 아직도 멀군요, 새하늘님께 지치지 않는 열정과 건강을 허락해 주시기를 청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07.02.09 12:22

    황금어장인 몽골을 위하여...성모님, 만세! 만세! 만세!!! 삼창을 외치고 갑니다..그리고 납쨔네 부부를 위해서 주모경을 바칩니다..선교는 열정도 필요하지만 물질도 필요함을 깨우쳐봅니다..그러니..게으름 피우지 말고 건강이 주어졌을 때에..기회가 주어졌을 때에..열심히 일을 해야겠지요..^ ^ 첫 조회자로 열었습니다..[새하늘] 아네스 님의 건강을 위해서 두 손을 모으고 갑니다..하느님께서 또 다른 창 하나를 열으셔서...넓은 세계를 보여주시는 것 같아..매일매일..기다려지는 이 마음이 느껴지시는지요..체력이 국력이니까 도시락 싸러갑니다.묵어야 힘도 생겨서~내내 종알거리며 근무를 할 수 있겠지요.사랑합다! 아네스 천사님!아자

  • 07.02.09 13:58

    아~! 새하늘님. 글을 읽어 내려가면서 나름대로 상상을 합니다. ................... 새하늘님은 그것이 곧 또 하나의 소명이라 잠시 생각을 해봤습니다. 변함없는 열정을 선교에 힘쓰시라고 정말 기도 드리겠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 07.02.09 14:23

    대단하세요. 세상을 살아가는 그 많은 사람들의 삶 중에 참으로 귀하게 살고 계시는 새하늘님을 느끼며 감사드립니다. 세상이 따뜻한건 음지를 비추는 사람들의 사랑의 힘이라던 말이 생각납니다. 신부님과 수녀님, 새하늘님을 위해서, 몽골의 황금어장을 위해서 ^^* 주모경 바치며 조금 더 눈을 크게뜨고 살아가는 제가 되기를 바랐습니다.

  • 07.02.10 20:45

    우와!! 감동입니다. 아멘

  • 07.02.10 21:15

    대전교구에 계시는 신부님께서 몽골로 떠나시며 해주신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미사예물은 꿈도 못꾼다고,,,그래서 미사봉헌을 그쪽에 보냈던 기억하며,,,같은 하늘아래 같은 땅에서 살면서 어쩜 이렇게 각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아네스자매님의 영육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드리겠습니다.

  • 07.02.10 23:31

    네 저도 감동만땅입니다. 나누어주심에 감사^^

  • 07.02.13 09:48

    저도 가슴가득 감동을 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새하늘님의 수고하심에 늘 주님,성모님게서 항상 함께 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새하늘님.^^

  • 07.02.17 06:31

    사람을 낚는 어부 아네스님, 납쨔와 그 가족들에게 새 하늘을 보여 주심에 주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늘 평화와 착함으로 사시는 아네스님께 사랑하는 마음 가득 보냅니다.. 샬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