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마음의 문을 닫았을때
눈을 감고 있으면
대낮에는 아무것도 안보여요
외롭다는 것은
눈을 감고 어둡다고 고함치는
사람과 같지요
내 옆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에요
외로움은
"같이 사느냐"
"떨어져 사느냐"에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면
깊은 산속에 혼자 살아도
외롭지 않습니다
풀벌레도 새도 다람쥐도
밤하늘의 별도 친구가 되어
즐겁게 지낼수 있습니다.
법륜스님의 행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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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