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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나또하나의 역사탐방 (39) 조선의 8대 명당터(01)
하나또하나 추천 0 조회 1,322 15.07.03 09: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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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03 13:12

    첫댓글 일 없으실 때..
    따라가 명당터 구경이나 해보게 해주십사 부탁드리면 안 될까용?
    명당탐구벙개...ㅎㅎ회비 내서 안성 무한정한우고기 먹으러 가요.

    스티커
  • 15.07.03 14:12

    콜~~~~~^^

  • 작성자 15.07.03 16:13

    시방, 증말로 일 없슈~~ 먼저 얘기했듯이 비공개능으로 진행하면 어쩔까나.... 울 학무성님네 함저협 같은
    단체의 동호인회로, 울 카페도 괜찮지만... 비공개능 개방 협조공문을 보내야만 하니까... 직인이 필요할 껄요??
    서오릉에서 관리하는 곳이 많으니까 서오릉관리사무소에 협조공문 넣으면 서삼릉내 효릉, 소현세자의 소경원, 연산군 모친 윤씨의 회묘, 왕자무덤, 궁녀무덤 등 서삼릉에 비공개가 무지 많고요, 또 좀 더 가면 동이 주인공 최숙빈의 소령원, 파주에 인조 장릉... 등 엄청 많아요. 보통 때는 월담해야되요... 걸리면 혼날껄!!
    무한정한우 무쟈게 땡기지만, 북쪽인지라 서오릉 앞 '주막' 털레기 수제비 아주 그냥~~이요.

  • 15.07.04 07:00

    @하나또하나 그래도 하실거죠?ㅎㅎ안 되면 걍 공개된 왕릉 가요. 왕릉벙개~
    협조공문을 뭔 이유 대면 되는디요?
    왕릉에서 콘서트한달 수도 엄꼬...힝~^^

  • 작성자 15.07.04 10:42

    @violet 비공개릉 견학이 이유지요.
    공개된 능이야 입장료내면 되지만
    비공개 유적지는 문화재보호를 위해 사전신고 및 협조가 필요하지요.

  • 15.07.03 14:14

    앗!동래정씨 명당은 부산이네요~~^
    욜렛님의걘 완전 콜~~~~
    하나아저씨~~~~~~^또하나언니께서 압력좀~^ㅋ

  • 15.07.04 07:01

    왕릉벙개 주전멤버로..올욜이~~

  • 15.12.02 18:19

    @violet 추가요 ㅎㅎ

  • 작성자 15.07.04 00:38

    울 아저씨 얼마나 재료 모으느냐고 눈이 아플까요.
    아무튼 수고가 많으십니다.

  • 15.07.04 06:52

    그러게요..
    폰으로 보니 눈이 아플 정도로 쪼맨하고 많은 글과 자료 ...
    컴 켜고 보니 더 방대하고 정리도 정말 잘 되어있고..나라에 팔아도 되겠어요.
    늘 하나님의 글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리는 맘입니다.
    제가 돈 마이 벌어 하나님 좋아하시는 고기 한우로 많이 사드릴게용.굽신

  • 작성자 15.07.04 10:53

    @violet PC 교체해서 왕짜증 없어졌시유.
    울 또하나가 걍~ i5로다 체인지.
    창이 5~ 6개 정도 열려있는 것은 문제가 전혀없시요.
    Windows에 기름 발랐는지 거저...
    휘리릭 휘리릭... 아주 거냥 죽여줌돠.

  • 15.07.04 19:27

    @하나또하나 고럼 또하나언냐 좋아하시는 풀떼기로 사드려야겠다.ㅎㅎ

  • 15.07.04 01:56

    조선의 명당 Big10, 그것도 1,2,3 번째 모두 경기도가 랭크돼 있다니 놀랍고요, 남북 분단 상황과 무관할텐데 모두 남한이라는 사실도 또한 놀랍습니다.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잘읽었습니다. ^^

  • 15.07.04 06:58

    한양 궁궐이 서울 한복판에 있으니 조상묘를 둘러보려면 그 당시에 얼마나 많은 인원들이 동원되었겠어용.
    고뢔서...주로 한양 둘레 명당자리에...'
    전 강남에 있는 왕릉들만 해도 한강 건너려면 큰 일이었겠다 싶어요.^.^
    맞쥬? 하나오라벙님!ㅎㅎ

  • 15.07.04 09:51

    @violet 역시 모범 수강생 다운 식견을 가지셨슴다. ㅎㅎ

  • 작성자 15.07.04 10:47

    @violet 왕릉은 도성에서 하룻길 즉 100리안에 두는 것이 기본 중 기본.
    다니기 힘든 것 보다는 자기 명줄 안위가 더 큰 목적이었습니다.
    먼 곳 성묘갔다가 반역이라도 일어나면 큰일이라, 곧 돌아올 수 있는 곳으로다가...
    예외도 좀 있지만 그래도 기본100리, 하룻길.

  • 15.07.06 12:49

    @하나또하나 언젠가 들은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경순왕이 사후에 신라의 수도 경주로 복귀하지 못하게 된 논리 중 하나로 들은 것 같아요. ㅎㅎ~
    http://cafe.daum.net/4m5m/CDKB/6725

  • 15.12.02 18:22

    아휴 보는이도 머리아푼데 얼마나 힘드셨을지가?
    덕분에 까막눈 순간이라두 쬐매 유식하다맙니다만 ㅎㅎ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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