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열린 클럽대항 축구대회가 끝났다.
우리 광석축우회가 전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을 했다.
결승전에서는 연장전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대 접전 이었다.
우승 축하파티가 끝나고
집에 돌아와 이시간에 기사를 올려도
그래도 내 기사가 가장 빠른 뉴스다.(아마도?)
사진중에 낯익은 전 동창회장(우리팀 감독)님 모습도 보인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사진이 흐려서 기사로 내보내기에는 그런데
어쩔수 없다.
첫댓글 ㅊㅋㅊㅋ. 한번붙어 보자고....
나는 일반 회원이라 경기 주선할 힘이 없고 우리 감독님한테 한 번 얘기해보셔!
우승을 축하합니다.
첫댓글 ㅊㅋㅊㅋ. 한번붙어 보자고....
나는 일반 회원이라 경기 주선할 힘이 없고 우리 감독님한테 한 번 얘기해보셔!
우승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