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10월15일.수)3시 경 잠이 겨우 들었는데 소변이 마려워 잠이 깨어 약 20분간 누워서 변기로 보려 하다가 결국 아버지를 깨워 엄마와 화장실 변기에 앉아 또 30분 간 애를 썼지만 잠만 달아나고 소변은 나오지 않았다,그 때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이제 곧 믿음을 지키기 힘든 때가 온다!" "그거 말씀하시려고 사람을 못 자게 깨워요?" 가끔 주님은 잠을 깨워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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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강론회를 마치고 힘들어 하는 나에게 주님은 또 말씀하셨다 "이제 곧 모든 것이 다 드러나리라!" 그리고 엊그제는 성도의 휴거가 환난 중 있겠다고 하셨다 그런데 주님은 많이 말씀하시지만 나는 건망증으로 놓친다
200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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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감당 못할 믐성만 들려 주시는 하나님! "때가 이르렀다!"하시니 선을 넘었다는 뜻이 아닐까 "미국과 유럽이 합한다!"고 하시니 세상 끝이 다 되었다
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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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 거실에서 혼자 전동 휠체어에 앉아 있는데
주님이 나와 마주 하시고 매우 은밀한 일을 알려 주셨다
나는 그 충격을 감당 못하면서 말을 했다
"왜 나만 볶으십니까? 다른 사람에게도 말씀하소서!"
주님이 탄식하셨다
"듣는 이가 없다!"
출처: 나는 황제보다 하인이 부럽습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버니송
첫댓글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이 글은 우리 카페"마지막때의 예언"에 올립니다.다음에는 이쪽으로 올려주셨으면 합니다.감사드리며...주님의 사랑이 더 넘치시길...^^
두렵습니다!!!!!떨리네여....
네 맞습니다
주님 저를 깨워 주세요, 새롭게하소서 내육은 죽고 영은 살아 교통케 하소서 주님이시여~
송시인 카페 회원님들 정팅후기정모방에서 79번글을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퍼오고싶으나 원치 않으시는것 같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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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주님 저를 깨워 주세요, 새롭게하소서 내육은 죽고 영은 살아 교통케 하소서 주님이시여~
송시인 카페 회원님들 정팅후기정모방에서 79번글을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퍼오고싶으나 원치 않으시는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