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XBDR6Eg520
https://youtu.be/CYQUj2femF4
https://youtu.be/RQ2Qvoiyii8
https://youtu.be/CYzXM6iDmtg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057
[우크라이나戰 1년]①명분도 승자도 없는 지리한 소모전만'사흘 점령' 장담 러, 참담한 작전실패로 위상 추락
신냉전 상황서 서방 결속과 對러 제재 강화 계기
러ㆍ中ㆍ이란ㆍ북한 등은 '反美 동맹' 강화
막대한 피해... 러, 장비ㆍ훈련없이 '고기분쇄기' 행으로 사상자 최대 20만명
해결은커녕 오히려 장기화 우려... 푸틴 최측근 "최대 3년 갈 수도"
러시아의 침공으로 촉발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24일로 개전 1년을 맞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의 대통령이 '특별군사작전'(우크라이나 침공)을 감행한 것은 서방 군사동맹인 나토(NATOㆍ북대서양조약기구)가 러시아 코앞까지 동진(東進)하면서 안보위협이 커졌다는 절박감 때문이다.
여기에다 친(親)러시아계 주민이 많은 동부 돈바스 지역의 해방도 침공의 명분으로 내세웠다.
영국 국방정보국(DI)은 개전 이후 러시아 정규군과 민간용병회사 '바그너그룹'에 고용된 죄수병사 등 사상자 수가 17만5000∼2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따르면 이달 현재 우크라이나 민간인 710만 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국제사회는 에너지난과 식량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치솟는 에너지와 식량 가격으로 각국에서는 아수성이다. 성장은 고사하고 연명하기도 버겁게 된 것이 현실이다.
러시아는 중국, 이란, 북한 등과 함께 이번 전쟁을 계기로 '반미동맹'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https://www.g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7159
[우크라이나戰 1년]②코로나 상황서 세계경제에 '쓰나미'교역 둔화와 핵심부품 조달 차질 등으로 공급망 혼란 가중
러시아發 에너지 위기와 식량난으로 물가 급등 등 세계 경제 휘청
美ㆍ中 중심으로 핵심 광물 확보 전쟁 확산 본격화
韓, 우크라 재건시장 참여도 추진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위기에서 국제사회가 미처 벗어나기도 전에 발생한 우크라이나 전쟁은 세계 경제에 한동안은 회복할 수 없을 정도의 치명상을 입혔다.
이 전쟁은 팬데믹 여파인 교역 둔화와 핵심부품 조달 차질로 요약되는 공급대란을 더 키웠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물가상승 상황서 에너지ㆍ식량난까지 겹치면서 다중위기로 변모했다. 당연히 글로벌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의 불안감도 덩달아 커졌다.
무엇보다 국제사회가 예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고통은 에너지와 식량위기다. 이는 전쟁 당사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전 세계 에너지와 식량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크기 때문이다.
전쟁 직전까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밀 수출의 4분의1을 담당했다.
농업 종사자 다수가 피난을 가거나 참전하면서 노동력이 부족해졌고, 화학비료 원료인 천연가스 가격이 전쟁으로 급등하면서 비료 수급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엔과 세계식량계획(WFP)에 따르면 극심한 식량안보 불안 위험으로 고통받거나 위험에 직면한 전 세계 인구가 3억4500만 명을 넘는 것으로 추산됐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www.getnews.co.kr)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08266&ref=A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21721490580638
지진학자들의 경고 "이번은 리허설, 다음은 이스탄불"
이스탄불, 1600만명 이상 거주 '대도시'
"아나톨리아·유라시아 지각판 합류…지진 위험"
1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일간 휘리예트는 현지 지진학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스탄불에 파괴적인 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학자들은 이스탄불이 아나톨리아와 유라시아 지각판이 합류하는 지점이자 지진 위험이 있는 북아나톨리아 단층 지역에서 15~20㎞ 남쪽에 위치한 탓에 향후 대지진이 일어날 수 있음을 경고했다.
이스탄불은 유럽과 아시아 두 대륙에 걸쳐 있는 세계 유일의 도시로, 튀르키예 전체 인구의 20% 가까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살고 있다. 이스탄불의 공식 인구는 1600만명이고, 비공식 인구는 2000만명으로 추산된다.
이스탄불에는 평균 3.3명 이상이 사는 주거용 건물 116만6000 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70%인 81만7000채는 1999년 이즈미트 대지진 이전에 지어져 내진 설계가 되어 있지 않다.
https://v.daum.net/v/20230217215457898
마지막때를 알리는 역병/전쟁/지진/기근을 알리는 빨간불이 세계 곳곳에서 켜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대유행 하면서 세계 각국정부에서 방역을 명분으로 감시.통제를 강화하다보니
경제.사회적으로 활동이 크게 위축되면서 원치않게 경기가 냉각되었습니다.
생산과 소비가 둔화하면서 기업실적이 나빠졌고 이는 신규채용감소와 대규모 구조조정을 촉발시켰습니다.
소비심리가 크게 얼어붙으면서 여유가 있는 소비자들까지도 소비를 줄이면서 자영업자들의 타격이
매우 컸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을 해주는것도 임시방편에 불과한 것입니다.
문제는 코로나2년이 지난즈음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게 되면서 주요 원자재 수출국인 러시아의
수출이 감소하면서 반대급부로 세계 원자재시장이 급등하면서 요동을 쳤습니다.
아울러 주요 곡물생산국인 우크라이나의 생산과 수출이 급감하면서 주요 곡물가격도 크게 급등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는 세계의 주요 원자재와 곡물가격의 상승을 가져오면서 소비자물가를 급등시켰습니다.
결국 경기둔화속에 물가상승이라는 악재를 만났는데 설상가상으로 물가를 잡겠다고
금리를 인상하는 초강수를 두면서 부동산과 증권시장이 침체를 향하여 가고있으며
서민들은 고금리로 인하여 더욱더 힘든상황으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특히나 자영업자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고금리와 매출부진으로 인하여 파산으로 내몰리는 이들이
늘어날것으로 우려됩니다.
아무튼 코로나라는 역병과 러시아의 전쟁은 세계경제를 크게 위협하는 요인이며
향후 러시아의 전쟁의 장기화가 이뤄진다면 실물과 금융경제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생각해 볼수있습니다.
고물가로 화폐가치가 떨어지면서 저 어둠의세력들이 계획하는 더 그레이트 리셋이 한층 더 가속화되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어차피 시기의 문제입니다만.
아울러 최근의 터키(튀르키예)에서 발생한 7.8의 강진으로 인해서 사망자가 4만명을 넘었고
부상자는 헤아릴수 없을정도입니다.
향후 부서진 잔해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사망자의 시신수습이 늘어날것으로 생각해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장차 터키의 최대도시인 이스탄불에서도 7.8이상의 강진이 발생할수 있다는 학자들의 경고가 들려오고 있습니다.
터키에서 촉발된 강진이 전세계의 지진을 더욱 흔들어 깨우면서 전세계가 안심할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언젠가 부터 여름에는 집중호우가 내리고 슈퍼태풍이 지나가며 일부에서는 극심한 가뭄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메뚜기같은 병해충들이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여름에도 우박폭탄이 떨어지면서 작물을 위협하는것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백두산과 후지산의 폭발가능성에 대해서 학자들의 경고가 나왔는데
만약 대형화산폭발이 발생한다면 직접적인 피해뿐 아니라 간접적인 피해로 농작물의 막대한 손해가
발생할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식량생산의 감소로 이어지게 될것입니다. 이것은 향후 발생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어쨋거나 코로나와 전쟁 지진 기상이변등은 세계적인 식량생산의 감소로 이어지며
또한 경제침체와 소비자 물가상승으로 구매력이 더욱 떨어져서 서민들은 빈곤에 시달릴 것이며
특히나 빈곤국들은 테러나 전쟁을 감행할 명분을 쌓을수도 있겠습니다.
세상은 마지막때 대환란에서 발생할 역병 전쟁 지진 기근등의 종말론적인 현상이
현재 예고편으로서 사전징후로써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대재앙들은 대환란기간에
온인류에게 7년간 임할것입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전개된 전세계적으로 발생하는 갖가지 고난들은 장차 이땅에 7년간의 적그리스도 왕국에 내려질
심판을 예고하는 하나의 경고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자들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않는 모든자들에게 내려질 재앙인 것입니다.
그전에 모두 자신이 하나님앞에 지옥에 가야 마땅한 죄인임을 시인하고
죄에서 돌이켜 갈보리 십자가위에 피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창조주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접하시기 바랍니다.
사망에서 영생으로 옮겨지셔서 주님 공중재림때 휴거의 대열에 합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구원의 날이요 은혜의 날입니다.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고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으며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여러 곳에서 있을것이니
이 모든 것들이 고통의 시작이니라.
마태복음24:7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주 예수께서 그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실때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데살로니가후서1:7~9
보라 지금이 기뻐 받아들여진 때요 보라 지금이 구원의 날이라.
고린도후서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