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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백성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한양도성길, 하지만 아름다웠더라...
Jiri-깽이(신은경) 추천 1 조회 922 21.04.21 22:28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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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22 06:27

    첫댓글 복습까지하시면서 열정적으로배우려는자세가 보기좋았습니다
    여러번을 걸어도 몰랐던 것들도 새롭게 배우고갑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4.23 15:53

    이번에 처음 뵌 분들 중 아론님~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클럽 회원분들을 위한 먹거리 배낭에 걸머지고~
    덕분에 웃음꽃 가득 머물던 순성길~
    저는 너무 늦는 바람에 ㅠㅠ
    먹거리 다 정리된 뒤였지만...
    그래도 그 마음은 따뜻하게 전해졌답니다.
    아론님 늘 후기 댓글 달아주셔서 언젠가 한 번 뵙겠지 했었는데...
    그래서 더욱 반가웠었습니다.
    손님 접대 잘 해주셔서 감사했어용^^

  • 21.04.22 06:55

    이번 강남16산하면서 산수동님이 설명해 주셨는데 그 불기운을 막고자 세운 해태상이 광화문과 석수역 가는길에 하나해서 2개가 세워졌다 하던데 완전히 불기운을 막긴 어렵나 보네요
    그날은 그냥 걷기만 했고
    공부는 깽이님 후기로 하게 되네요~~^^

  • 작성자 21.04.23 15:54

    ^^ 골짝님은 어쩜 그렇게 늘 뵈도
    얼굴에 미소가 머물러 있을까 싶어요.
    보기만 해도 기분이 업~ 되는 골짝총무님.
    수도권지부의 보물이십니다.
    ^^ 국공길 가신다니~ 응원 드립니다.
    늘 당당하고 올곧은 그 모습~ 멋지세요. 짱짱~ 골짝님 포에버~

  • 21.04.22 09:30

    새롭게 국사공부 잘했습니다
    하나의 후기를 작성하기위해 많은 노고가
    필요한 깽샘의 후기 오늘도
    감명깊게 잘보았습니다

    날이 더워지네요
    늘 건강하시고 담 후기
    기다려 봅니다
    애쓰셨어요 ^^

  • 작성자 21.04.23 15:55

    동이님 안녕하세요.
    언젠가 동이님 만나 뵈어도 무지 반가울 거 같아요.
    후기 댓글로 자주 만나다 보니 이미 잘 아는 사람인 듯도 하고요.
    이번주 또 어딘가 다녀와서 후기 남깁니당^^
    가고 싶고 보고 싶었던 산길^^
    주말 잘 보내세용. 동이님~

  • 21.04.22 16:51

    보고 읽고나면 뭔가 남는 산행후기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1.04.23 15:58

    후기에 대한 개념이 전과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전에는 그냥 별 생각없이
    제 멋대로 다녀온 후기 썼었는데...
    뭔가 남아서... 후에도 누군가 찾아주는 그런 후기~
    그런 글이 되면 좋겠다~ 그렇게요.
    그냥 어디 갔다 온 거, 한 번 쓱~ 읽고 말~
    그런 후기보다는 좀 더 쓸모 있는 글로...
    그랬으면 하는 바람으로...
    감사합니다. 오케이님

  • 21.04.22 16:52

    역사책을 보고 갑니다.ㅎ

  • 작성자 21.04.23 15:59

    ^^ 넵. 하이츠님~ ㅎ

  • 21.04.22 18:53

    가까이 살면서도 모르던걸 후기보고 배우네요 후기로만 보다가 직접보니 더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쭈욱 멋진걸음에 후기까지 기대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4.23 16:05

    인상 참 좋으셨던 화성인님..
    조용한 듯... 그렇지만 존재감 기억에 남는...
    ^^
    많은 분들 얼굴 뵙고 꽤나 즐거운 하루였었네요.
    담에 또 기회되면 뵈어요.

  • 21.04.23 11:58

    가고싶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
    잘보고 잘 읽고 갑니다.
    수고하세요^^

  • 작성자 21.04.23 16:05

    영스님.. 진짜 막~ 가고 싶고 그러십니까?
    우리 영스님...
    늘 감사드리구요.
    조만간 산에서 보입시데이. 영차영차~

  • 21.04.23 13:12

    걸으며 듣고 보고 또 찾아보고 수고 하셨어요
    역사공부도하고 회원분들도 뵙고 의미 깊었던 하루가 아니였나 생각됩니다 논산 가면 삐삐 칠게요ㅋ

  • 작성자 21.04.23 16:07

    평상시에는 대전 출퇴근하니.. 논산에는 없고요^^
    논산 오신다면 삐삐 항시 대기하겠습니당.
    ㅋㅋ
    랑탕님 일 있으셔서 뵙지는 못했지만 본거나 진배없다고 생각하며...
    또 좋은 날에 뵐 기회 오겠지요.
    목소리 들어서 반가웠습니다. 많이 많이 감사했구요.

  • 21.04.23 16:02

    놓친 부분을 채우러 다시 방문하는 그 열정은
    아무나 못하는 행동이지요.
    암튼 대단해요~ ㅎㅎ
    그 덕분에 알찬 내용 공유해서 감사해요~
    함께한 하루 즐거웠구요.
    정성스런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1.04.23 16:10

    놓친 부분을 채우러 다시 방문한건 아니구요...
    원래 두 주 연속으로 한양도성길이 잡혔었어요.
    지인들이 한 주 늦게 일정을 잡으셔서...
    그러면 또 가면 되지요 하며 쫄래쫄래~ 붙어서 간 거 였거든요.
    덕분에 한 주 한 주 양방향으로 도성길 걸어서 좋았습니다.
    두건님 저도 모두모두 함께해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반가웠습니당^^

  • 21.04.23 16:12

    @Jiri-깽이(신은경) 아~ 그런거였군요~ㅎ
    좋은 곳은 자주가도 좋죠~
    지리산 처럼 ~ㅎㅎ

  • 작성자 21.04.23 16:13

    @두건(頭巾) 5월엔 지리 가야죠~~ 너무 오래 못가서...

  • 21.04.23 20:23

    문학소녀같은 깽이님~^^
    요날 첨만남에 반가웠고~
    예쁜게 산행하시는모습 짱입니다
    담에 산행때 만나면
    산행해 필요한 운동역학을 말씀드릴게요 ~^^
    늘 ~
    행산하시어요~**

  • 작성자 21.04.27 10:03

    유쾌하고 친절하신 산수동님
    ^^ 저도 만나뵈어서 엄청 반가웠구요.
    또 만날 기회 기약하며...
    즐겁게 가볍게 산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당.
    산수동님도 늘상~ 건강하게 행행행~산 하세용^^

  • 21.04.24 08:02

    똘똘한 깽님
    한양 도성길 재미있으셨죠
    찾아가는 재미가 있는 반면에 조선 초기에 성 쌓는다고
    지방에서 불려와 생고생 하셨던 민초들의 삶이 어땟는지 생각납니다
    뭘 지키려고 그렇게 고생을 했는지
    정작 지켜야 할때는 성을 버리고 도망을 가셨던 군왕들
    정성들인 글 잘 보고 가요

  • 작성자 21.04.27 10:05

    띨띨한 깽님 아니구요?
    방장님께 칭찬 들으니 으쌰으쌰~ 신납니당^^
    늘상 지도편달~ 감사드려요.
    한양 도성길 큰 걸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즐겁고 재밌었구요.

  • 21.04.27 18:11

    바쁘다보니 이런 저런 걸음도 함께 하지을 못하고 잠시잠시 짬내서 홀산만 하게 되내요
    잘보고 갑니다
    수고했어요

  • 작성자 21.05.02 20:19

    우리 맥가이버님~ 좋은 날 기해 곧 만나뵙게 되겠지요.
    다들 코로나 땜시... 만나기도 어렵고...
    맥가이버님 늘 건강하시고요. 안산 즐산~ 행산~
    감사해요 맥가이버님~~ㅎㅎㅎ^^ 방긋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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