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REC 가중치 개편안 확정 ! ! 건축물 1.5 유지 및 해상 풍력 대폭 상향 !! 📣
태양광 REC 가중치 개편안 확정 ! ! 건축물 1.5 유지 및 해상 풍력 대폭 상향 !!
태양광 REC 가중치 개편안 확정
건축물 태양광 가중치 1.5 유지
해상 풍력 대폭 상향
● 2021년 7월 6일 REC 가중치 개편안 공청회에서
건축물 태양광 REC 가중치를
100kW 미만은 1.4
100kW 이상은 1.2 로 하향 예고를 했지만,
2021년 7월 28일 3MW 미만 건축물 태양광 가중치는 1.5 로 지속하기로 결정했습니다. REC 단가는 계속적으로 하락을 하고 있지만, 건축물 옥상 지붕의 입지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 수상 태양광은
100kW 미만 소규모 설비는 REC 가중치를 1.5에서 1.6 으로 높이고,
100kW 에서 3MW 까지는 1.5 에서 1.4 로 하락 했으며,
대규모 3MW 이상은 1.5 에서 1.2 로 하락 시켰슷ㅂ니다.
일반부지 대비 발전원가가 크게 하락한 점을 반영 한것입니다.
● 일반 부지 태양광은
100kW 미만 소규모 설비는 기존과 같은 가중치 1.2 이며
100kW 에서 3MW 까지도 REC 가중치 1.0 로 기존과 동일합니다.
대규모 3MW 이상은 0.7 에서 0.8 로 상승 시켰습니다.
일반 부지 태양광은 현재 지자체 개발행위허가 조례 강화, 한전선로용량 부족, 주민민원으로 태양광 발전소 착공까지 많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이점 정부에서는 참고해주십시요 !
● 임야 태양광은 기존 REC 가중치 0.7 에서 0.5 로 하락이 됐습니다.
산림 훼손과 장마철 안전성 논란으로 임야 태양광 신규 신설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서 입니다.
● 연료전지는 공청회 발표와 달리 REC 가중치 2.0 에서 1.9 로 0.1 하락했습니다.
● 육상풍력은 REC 가중치 1.0 에서 1.2 로 상승됐습니다.
● 해상풍력은 공청회에서 예정 했던것처럼 REC 가중치 2.0 에서 2.5 로 대폭 상승 했습니다. 여기에 수심 5미터, 연계거리 5키로미터 증가할 대마다 0.4 가중치가 추가로 상승합니다. 해상풍력은 설치 여건에 따라 투자비가 많이 드는 에너지입니다. 철강 및 건설업 등 전후방 산업과 연계 효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을 고려해 REC 가중치를 대폭 상승 시킨것입니다.
※ 현재 국내 소규모 태양광 발전사업은 어려운 상황 입니다.
지자체 개발행위허가 강화, 한전선로용량 부족, 주민 민원 발생으로 인해 태양광 발전소 착공까지는 너무나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태양광 업계의 어려운 점을 정부에서는 이해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태양광 사업자분들
태양광 업계분들
태양광 관련된 모든분들
모두들 힘내시고, 어려운 시기 지혜롭게 이겨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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