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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gnoeS 성하
 
 
 
카페 게시글
New 연재(나의 술 이야기) 나의 술이야기(4)
harrison 추천 0 조회 39 23.10.24 15:5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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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4 21:25

    첫댓글 우리 어릴적 모습을 생생하게 잘 그려내고 있네. 한 잔만 마셔도 빨개지는 내겐 부러운 모습... 난 입사해서 술 못한다고 구박을 무척 많이 받았지요. '술 잘해야 일도 잘한다..!!'

  • 작성자 23.10.27 12:42

    때론 저도 술 못마시는 분이 많이 부럽습니다.

  • 23.10.25 03:40

    글맛이 납니다
    술에 관한 글이라 더욱 그런가
    학창시절 홍성기랑 강촌에 놀러 갔다가 젊은이들이 서로 패싸움을 하던 장면을 목격하고 싸움을 말리다가 한편이 순순히 따르지 않아서 혼을 내준 기억이 나네요

  • 작성자 23.10.25 13:03

    형님은 수틀리면 완력이 뒷받침 해주니까 가능하시겠습니다.
    술마시고 쌈질하는 사람들 보면 참 추해보여요. 그 맛있는 술을 마시고 싸우다니.........

  • 23.10.25 16:32

    @harrison 지당지언 입니다

  • 23.10.25 06:29

    오늘 1편부터 여기까지 완독.
    글 실력과 술 실력 으뜸.
    그러니 술맛이 더 나네.


  • 작성자 23.10.25 13:05

    글 실력은 형님이 더 훌륭하십니다.
    독자 한분 더 늘어 감사합니다. 최소 한 열명은 돼야 하는데 전에 열혈독자 장혜 선배님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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