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성트레킹&산악회
 
 
 
카페 게시글
▒ TMB/몽블랑/돌로미티*네팔/히말라야 트레킹▒ ◈2020년 11월21일(토요일) 네팔/히말라야 트레킹(에베레스트 베이스켐프&칼라파타르 트레킹)15박16일
퓨마 추천 0 조회 3,399 19.05.18 08:1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5.22 16:21

    첫댓글 고산병 걱정 안해도 되나요

  • 작성자 19.05.22 16:25

    고산병은 본인들도 잘 모르죠
    누구나 당연히 있습니다
    이겨내는 것이겠지요
    서서히 고도를 적응하면서 가는 일정이지만
    도저히 돌파가 안될때는 헬기 탑니다

  • 19.05.22 19:25

    그렇군요 도전해보고 싶은데 확 결단을 못내리겠네요 ㅠㅠ

  • 19.05.23 21:56

    소심스럽게 준비해도 댈까요?

  • 작성자 19.06.17 11:44

    확끈하게 질러브러요...고소도 없는데...

  • 19.06.16 23:56

    신청합니다.

  • 작성자 19.06.17 11:47

    진행확정되었습니다
    판교님이 신청했는데....
    어케 안가겠어요

  • 19.06.27 10:07

    아!! 작년 추석때 몰래 살짝쿵~~ 다녀온 쿰부 히말 3ri 3ra
    그때 눈도장 찍고 온 EBC와 칼라파타르
    특히 칼라 파타르에서 본 에베레스트의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데 꼭 한번 더 가야 하는데
    다녀온 후기 간략 정리해서 사진 몇장과 함께 투척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산병
    두번의 네팔 산행에서 느낀점은 우리가 생각하는 고산병이 사실은 체력 부족으로 오는경우가 50%
    그리고 컨디션 조절 실패로 오는경우가 나머지 50%인것 같습니다
    대성 멤버들은 채력 걱정은 안해도 될것이고 그저 비스나리~~비스나리~~~
    일정에서 계획한 롯지까지만 천천히 사진 찍으며 놀멘 놀멘 올라가면 고산병 걱정 별로 없을겁니다

  • 19.07.23 13:50

    그때까지 무릎이 멀쩡하면 갑니다^^

  • 작성자 19.07.23 13:54

    히말랴야는 무릅으로 가지 않고
    마음으로 갑니다
    아무도 우리 가슴의 설레임을 막지 못하죠

  • 19.07.23 14:08

    우왕!

  • 작성자 19.07.23 14:24

    No 일장기
    멋집니다

  • 19.08.30 07:44

    가슴만 뛰는 직녀도 가보렵니다~~^^

  • 작성자 19.08.30 20:55

    이제 구체적으로 일정을 올려야 겠군요
    함께하게되 기쁩니다.

  • 19.09.06 20:04

    같이 하겠습니다 ~
    금년에 안나푸르나 abc, 마나슬루 라운드 약 25일 정도 트래킹 하고 왔는데 눈에 아른거려 못참겠습니다😊

  • 19.09.16 16:03

    저의 버킷리스트 #1번 이었던 쿰부 히말라야(EBC & Kalapathar) 트레킹을 결혼 30주년 기념으로
    아내와 함께 지난해 2018 2/10~25 같은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늘 사진과 영상으로 보며 동경했던 그곳을 제 눈으로 직접 몰 수 있었던 환희와 기쁨 그리고 감동...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겠죠... 좋은 조건,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루크라와 고랍셉 롯지에 제가 남겨두고 온 흔적들이 잘 있는지 꼭 한 번 봐 주십시요.

    그리고, 고산병~? 제 개인적으로 마음의 병(걱정)이 절반이라 생각됩니다.
    대성의 멤버라면, 건강한 육체를 바탕으로 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만 있다면 OK~!!!

    지금이 아니면 다음은 없습니다~!!!

  • 작성자 19.09.18 08:47

    스위퍼님 삶에 현장에서 화이팅하고 계시죠?
    또한 여기저기 멋진곳을 꿈꾸고 계실 것이고요. 정말 좋은 곳을 발견하시면 저한테도 공유해주세요

  • 작성자 19.10.02 18:07

    방대장 김대장님 룽다님 판교님 직녀님 청산세심정님 김경현 김혜영(몽블랑대원)님
    현제 히말라야 트레킹 참가 신청인원은 총 8명입니다.
    최종 결정되시면 예약금 150만원 입금과 여권사본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19.10.02 18:49

    2020년3월13일 맞나요 히말라야 건맞나요 바로위에뎃글이18 년07일이라서요 1명 신청 합니다

  • 작성자 19.10.02 19:06

    말래님 전화 한번 주세요
    010 3763 9793 방대장

  • 19.10.02 19:09

  • 19.10.07 17:16

    쿰부와 안나서킷을 다녀온 저로서 고산병에 데한 걱정 한마디!!!
    고산병이란 현재까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않은병(??)으로서 인체가 갑자기 높은 고산지역 즉 압력이 낮은 지역에 노출될때 신체가 적응하지 못하고 나타나는 여러가지 트러블을 통칭하여 말합니다
    구토,어지러움, 지속적 두통,착각, 착시, 그리고 이를 계속 방치한 경우 폐수종 또는 뇌수종등이 발생하는데 이때 고도를 낮추어 하루정도 지나면 보통 자연 치료되는게 일반적입니다
    제기 느낄때 현지에서 고산병이라 하는이들의 특징은 첫째 의욕이 충만하여 나도 모르게 한국의 산처럼 뛰어다니신분, 산에선 다른이들보다 한발자국이라도 먼저가야 직성 풀리시는분 ~~~

  • 19.10.07 17:29

    우리 대성에 몆분 계시지요!!! 이런분들 100% 고소랑 친구 먹습니다
    둘째 끽연음주자, 불면으로 인한 피로등이 있으신 분들 고소라는놈이 특히 좋아라한답니다
    셋째 3~4일 이상 연속되는 산행으로인한 체력 부족 - 사실 가장 많은 경우이나 뭐 대성하고는???
    결론 고산에서 이르기를 꼬부랑 할매가 뒷집 마실다녀오듯 비쓰나리~~비쓰나리~~움직이랍니다
    그럼 고소 걱정 반으로 줍니다,
    그리고 비싼 비아그라나 씨알리스 챙길수 있으면 챙기시고요(검증은 안됬으나 어지러움, 구토 발생시 주효함) 예방약으로 아세타졸 즉 다이나막스를 고도 3000m 이하부터 하루 1정(1000mg 이하)씩 먹는것이 좋은 예방책이니
    현지에 사전 준비시키시길!!!

  • 19.10.10 17:21

    단 아세타졸의 주성능이 혈관압력의 저하와 이뇨작용으로 손 발끝이 저리고 소변을 자주본다는 부작용이 있으나 사람따라 틀린듯 (전 그다지 뭐)
    아세타졸은 예방약으로 고소증세를 느끼기전부터 먹어야 효과가있다는점 유념하시고 민간요법으로는 이뇨작용에 좋은 티백 메밀차를 물통에 넣고 수시로 마시는 방법 (카페인 많은 커피나 녹차는 노~~노)
    특히 화장실에서 용쓰지 마시고(한국분들이 많이 겪는 부분임) 매사 여유있고 편한 마음으로 항상 후미에서 느긋하게 따라만 가시면 고산병 걱정 반으로 줄입니다
    어려운 이야기 쉽게 쓰려니 더 어렵네요
    무조건 천천히 가시면 대성분들은 모두 다 가실수 있으니 고산병 걱정하지 마시고 화이팅~

  • 19.10.08 09:13

    혹 히말라야를 꿈 꾸시나 고산병 겁 나 망설이시는분!!
    사실 고산병이란것은 그 정체가 좀 불분명해서 공포감이 높은것이지 사망에 이르는 경우는 극히 예외적인경우라~~, 마치 운전하다 교통사고로 죽는것처럼!!!
    확률적으로 0.00001%?정도, 허나 고산병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니 꼭 경험많고 믿을수있는 사람과 함께 가라 추천하는 이유죠
    그러니 고산병에 겁 먹지 마시고 "떠나라 그대여!! 마음에 젊음이 끓어 오르때 두 무릎으로 딛고 나가라!!!!"
    특히 서로 믿고 의지하며 용기를 붇 돗을수있는 팀이 있다면 그때 얼릉 묻어가십시요
    기회는 자주오지 않으니까요!!
    아!! 부러우면 지는것인디~~ 아!! 못가는 이심정 우얄~~~꼬!!!!!

  • 19.10.08 22:12

    vj님의 조언 명심하겠습니다.
    열심히 충고 .노력하겠습니다

  • 19.10.18 16:13

    무풍지님 참석 현재 11명 입니다.
    참석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예약금과 여권을 카톡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19.10.19 12:48

    입금했읍니다

  • 19.10.20 10:59

    넵~ 확인 했습니다,

  • 19.10.20 22:27

    문풍지가 돌다리예요 ㅎ
    알프스에 이어 따라 나서기는 하는데
    민폐가 안될지 은근 걱정이네요
    대장님만 믿고 따라붙어 볼랍니다
    딴 님들의 많은 지원 부탁합니다^^

  • 19.10.21 15:05

    아~네 돌다리님 반갑습니다.
    힘이 남아도시니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 19.10.28 11:33

    직녀 예약금과 여권 보냈습니다~~ㅇ

  • 19.11.11 10:07

    고민 많이 하다
    늦게나마 신청합니다

  • 19.11.12 07:59

    한속님 감사합니다.
    올해 몽블랑 트레킹 하셨던분이 네분이나 되십니다.
    함께 또멋진 추억 만들어봐야죠~

  • 19.12.09 10:50

    부천의 김재일님도 합류합니다.

  • 20.03.17 21:49

    아무나 신청이 가능한가요
    전주에 살고, 몇년전 안나프르나 베이스켐프는 다녀 왔는데요

  • 20.03.19 12:03

    루이스님 환영합니다.
    네팔 히말라야 EBC&칼라파타르 트레킹이 11월로 연기되어 지금 다시 일정을 추진중이어서
    추가로 합류가 가능합니다. 예약금을 입금하시면 항공권 부킹하고 예약 완료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