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걸었는지 가물가물.
살다님도 시어머니될날도 얼마 안남았겠지 ㅎㅎㅎㅎ
어느해 1월1일 남산가서 떡도먹고, 커피마시고, 소원도 써서 뛰었던기억이
그립다. 지금보니 나는 오리털이불을 입고, 우초님은 두꺼운 가죽반코트 패션에 그래도 우리는 즐거운지 크크크
뺑득어멈같은 채송화표정 웃긴다.
반달곰, 살다,세상사,파란들 모두모두 즐거운 새해 첫날이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해바라기님은 아직도 끄덕업다고 엊그제 통화
수선화님 과 살다님 지금도 이렇게 젊을까
첫댓글 몇년도 사진인가요...지금과 같은 모습인데요...지금도 젊으세요...
첫댓글 몇년도 사진인가요...지금과 같은 모습인데요...지금도 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