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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뉴질랜드 천재 택시 운전사 :네이버 웹소설</b></p><p> </p><p><b>100화. 청와대 초청(완결)</b></p><p> </p><p>100화입니다. 베스트 리그 일간 랭킹 2위. 누적 조회수 4만명<br>누적 글자수 50만 자. 책 4권 분량입니다. 100화로 완결합니다.</p><p> </p><p>직접 글을 못 올리고, 연재중인 글이라 링크해서 올립니다.</p><p> </p><p><a href="https://m.novel.naver.com/best/detail?novelId=1006205&volumeNo=100#nafullscreen" target="_top" class="ke-link">https://m.novel.naver.com/best/detail?novelId=1006205&volumeNo=100#nafullscreen</a> </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뉴질랜드 천재 택시운전사 - 100화. 청와대 초청" data-og-description="100화. 청와대 초청 외교부 후원으로 해외동포 재단 주최로 시행한 시상식장. 외교부 강당에서 해외동포 문학상과 해외동포 공로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우~와! 이런 자리인 줄 몰랐네. 상 받" data-og-host="m.novel.naver.com" data-og-source-url="https://m.novel.naver.com/best/detail?novelId=1006205&volumeNo=100#nafullscreen" data-og-url="http://m.novel.naver.com/best/detail?novelId=1006205&volumeNo=100"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ddBQ2P/hyMFOxntDJ/TKckrarxCLRxIXzbNV4lT1/img.jpg?width=200&height=200&face=83_106_124_151"><a href="https://m.novel.naver.com/best/detail?novelId=1006205&volumeNo=100#nafullscreen"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novel.naver.com/best/detail?novelId=1006205&volumeNo=100#nafullscreen"><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ddBQ2P/hyMFOxntDJ/TKckrarxCLRxIXzbNV4lT1/img.jpg?width=200&height=200&face=83_106_124_151)"></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뉴질랜드 천재 택시운전사 - 100화. 청와대 초청</p><p class="og-desc">100화. 청와대 초청 외교부 후원으로 해외동포 재단 주최로 시행한 시상식장. 외교부 강당에서 해외동포 문학상과 해외동포 공로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우~와! 이런 자리인 줄 몰랐네. 상 받</p><p class="og-host">m.novel.naver.com</p></div></a></div><p><b><br>백동흠: 수필가. 소설가.</b></p><p> </p><p>1996년~2021년. 뉴질랜드 교민신문 칼럼 연재</p><p>2015년 [에세이문학] 수필 등단</p><p>2015년 [문학의 봄] 소설 등단.</p><p>2017년 [[재외동포 문학상] 수필대상.</p><p>2019년 [아내의 뜰] 수필집 출간</p><p>2021년 [지금여기. Heavens] 수필집 출간</p><p>2021년 [문피아. 네이버 공모전] 웹소설 연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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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연재6(백동흠)
100화(완결).청와대 초청 :네이버 웹소설
백동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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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21.12.12 02:1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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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문학의 봄 식구님들!
12월 년 말입니다. 다가오는 성탄과 새해를 맞아 식구님 가정에 평화와 기쁨이 가득하길 빕니다.
충분한 휴식으로 회복 탄력을 갖춘 후,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함께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0화~!! 정말 대단하고 존경합니다. 완결은 또다른 시작을 잉태하고 있겠지요~
민재가 사람을 살리는 글을 쓰겠다고 했는데, 기대하겠습니다. 캐나다 동포 시인과 좋은 인연이 생길 것 같은 예감도 들구요.
그동안 굉장한 필력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거의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셨습니다.
격한 박수 드리며, 몸 잘 추스르시길 빕니다.
회장님의 응원과 격려에 큰 힘을 받았습니다.
100화. 전편이 끝났습니다. 후편을 위한 휴식 시간을 갖습니다.
그동안 부족했던 아내와의 시간도 함께 보내면서. 충전 후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