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교육심화반을 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아이들의 훈육.아이들과 조화롭게 보내고 싶다에 있다보니 보게된 영상
나의 언어로 바꿔 단비에게
단비야 존중받고 싶은 만큼 존중하면되 했더니
단비가 사랑하는 만큼 존중하면 되~합니다.
5살 쪼꼬미인줄 알았더니 존중을 너는 이미 알고 있구나!
더 존중할께.
더 사랑할께.
더 귀하고 소중하게 대할께.
존중받지 못했던 과거의 기억들이 있습니다.
과거는 과거일뿐 어떤의미도 없다.
지금 나는 나를 존중합니다.
귀하게......
지혜의 육아란 내아이를 존재 자체로 귀하게 귀하게 존중하는 것이 아닐까?!
어제 오후 산책길~♡
첫댓글 사랑그자체인 품이와 단비
보기만해도 미소 절로 지어지네요 ~♡
존재를 귀하게 대하는
엄마의 가슴이 느껴져 뭉클합니다
존중 사랑 그자체 모녀의 모습에 따뜻합니다
존재 그 자체로 존중받아 마땅함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사랑과 지혜 그 자체의 품이♡♡
귀하게. 귀하게.
♥️
존재 자체로 사랑하는 엄마와 딸.
귀하고 귀합니다~♡
과거는 과거일 뿐 어떤 의미도 없다.
지금 존중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서로를 존중하고 사라하는
품이와 단비!
뭉클~ 따뜻하고 감사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모녀~♡
품이 말씀 덕분에 지금의 저를 존중합니다 귀한 나 뭉클해요 감사드립니다♡
귀하게 존중하는 품이의 따뜻한 가슴,
환하게 피어나는 단비. ^^
생생하고 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