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잘하는 세계적인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하늘이는 YBM/홈스쿨에서 영어의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소수정예로 진행되는 회화 위주의 수업이면서도 재미있는 스토리북도 많이 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홈스쿨 회화 프로그램으로 회화실력을 기본으로 각 단계별 부교재들로 영역별 강화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파닉스, 어휘, 문법을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학습 할 수 있고, 스토리 북으로 영어 동화 구연을 하듯이 책을 읽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읽힐 수 있습니다.
하늘이는 얼마 전 학교에서 시행한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2위에 입상 했습니다. 그 비결은 영어일기 쓰기를 꾸준히 한 결과 문장력이 향상되어 쓰기와 말하기가 동시에 실력이 좋아져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내주신 영어일기 쓰기를 어떻게 할지 막막했지만, 지금은 그 동안의 연습으로 어려움 없이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꾸준한 홈스쿨 수업으로 영어의 원리를 이해하고 나니깐 영어는 어렵게 외우는 과목이 아니라 생활에서 사용하는 언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늘이는 앞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1위는 물론 JET 시험에서도 상위 급수에 합격 이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선생님과 함께 하면 목표달성은 문제 없습니다. 아직 어리지만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야무지게 도전하는 하늘이의 멋진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김하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