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장 8절말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우리가 보는 66권 성경말씀 가운데 사도행전을 읽을때면
저는 가슴이 뛰고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오직 성령이 임하시는게 중요합니다
권능받아 주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증인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동안 주님은 저에게 많은 기적으로 살아계심을 나타내셨습니다
4대째 기독교를 믿는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자라면서
10대때부터 뜨겁게 하나님을 믿으려 노력했습니다
20대와 30대엔 소외받은 이들을 돌아보는 돌봄사역을 하게되었는데
사이비종교 피해자들을 돌아보며 상담하였고 그 가운데서도 아픈 사람들
병자들을 위해 꾸준히 기도해주고 사역가운데
역사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자주 체험했습니다
저는 30후반이 되어서야 치유사역에 본격적으로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익두 목사님의 전기를 읽고 큰 감명을 받았고
성경을 10대때 부터 40대까지 참으로 많이 읽은 것 같습니다
아픈사람들을 만날때면 기도밖에 없습니다
기도하면서 낫는분도 보았지만 낫지 않는분도 보았습니다
병원선교를 다닐때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가서 환자들을 위로하면서 6개월을 다닌 병원도 있군요
2003년도에 지인의 선교단체 메일을 받았는데
중국선교사가 간암말기로 기독교 병원에 입원하여
일면식도 없으면서 저는 긍휼한 마음으로 방문하여
간절히 눈물로 기도 해주었는데
그 선교사의 치유를 위하여 3일금식 후에
기도 응답 후 다시 재 방문하여 간절히 기도하니
회개의 눈물을 흘렸고 그의 간암말기는
주님께서 고쳐 주셨습니다
2009년에는 7년된 중풍 파킨슨으로 손을 떨고 한쪽다리 질질끌며
들어와 나갈때는 지팡이를 버리고 간 부산 당감동의 67세 여성분이
중풍이 나은 후 일년후 파킨슨으로 떨던 손팔다리도 깨끗히 고침받았습니다
부산 사상의 허리굽은 73세의 여집사님이 기도받고
허리가 즉시로 펴지는 기적
2011년도에는 개척교회 하시는 양산의 목사님이 기도부탁해서 같이 심방가서
하반신마비로 고생하는 그 교회 권사님을 기도하니 제 앞에서 걸으며 뛰더니
그후 재발없이 치유되었으며 한쪽 다리 짧아 저는 부산사직동의 전도사가
다리가 길어지면서 다른쪽 다리와 맞추어
들어가더니 똑바로 걸어가는 모습
2013년 2월 당뇨합병증으로 한쪽다리를 절던 거제도의 김목사가
남미 선교사를 통해 기도받은 후 전혀 낫지않아
나현철목사의 유투브 통해 허리굽은 여집사가 기도받고
낫는 장면의 영상을 본후에 전화 후 찾아와서
기도받고 즉시로 똑바로 걸어가더니
후에는 당뇨합병증이 깨끗히 치유되어
20kg 빠진 체중도 정상 체중으로 돌아오고
사모와 함께 감사하다고 찾아왔었습니다
청각장애를 잘 치유하게 되었는데
하나님께서 기도가운데 더 큰 성령의 기름부음과
복싱국가대표출신 강영수씨가 오십견과 한쪽귀가 난청이였는데
기도 후 즉시 치유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혜와 은혜를 주시면서
5년동안 청각장애 47명중 42명이 치유받고
유방암 2기로 수술 후 항암4차 임파선까지 번진 암 종양
통증으로 인해 약을 먹어도 통증가운데 있던 해운대의 여성분이
기도받고 그날부터 해서 통증이 사라지고 암이 사라진 일
수년전부터는 몸속 종양이 있는 분들이 기도받으면 쉽게 종양이 사라지고
비만한 살이 쉽게 빠지며
키작은 아이의 키가 일주일만에 3cm가 자라나는 초자연적인 주님의 기적도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을 드러내고 하나님나라를 위해 전진하는 신앙
사도행전 초대교회의 역사들이 현재도 주님은 우리에게 일으키십니다.
그 가운데 복음전도가 쉽게 되도록 우리 주님이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케 하기 위하여 나로 말미암아 말과 일이며 표적과 기사의
능력이며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이 일로 인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로마서 15:17-19 KR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