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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전화가 옵니다
떡보 ' 행님 낚시 안갑니까?
'가자 " 마사쪽으로
그리하여 출발합니다
오후 5시쯤 전을 피고 낚시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좌로부터 23,21,29,27,27,25,25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첫밥에 35cm로 시작합니다
9시쯤 다시 입질 턱거리
그리고 문제의 29대......
한번도 입질이 없고 수심은 2m20 깊고 그냥 포기하고 둔 29대에 입질...
헛 챔질 이런 그리고 10시반에 또 입질 챔질.... 어림잡아도 4짜이상
떡보오고 까부리 옆에 소리 질르고 .....
그러나 바늘빼다 그만 자동방생.....
까부리에게 욕 어더먹고 뜰채는 와 안핀노부터... 오만소리 다듣고
인자 까부리 무섭어 같이 못다니겠네요 .....
낮에는 너무 덥고 밤에도 너무 덥고 그래도 시원하게
한루밤 낚시를 했습니다
첫댓글 어느덧 세월은 흘러 까부리가
아버지만큼 훌쩍 자랏지요....^!^
네 저보다 훨신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