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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부산문학회
 
 
 
카페 게시글
이원우 수필방 프로 야구 始球를 하면서
이원우 추천 0 조회 25 13.08.09 20: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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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0 17:41

    첫댓글 이원우 교장선생님....어쩜 이렇게도 다양한 수필을 많이 쓰시는지...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3.08.10 22:03

    회장님 갑사합니다. 부산은 제 고향입니다. 그곳 프로구장에서 롯데를 응원하는 뜻에서 애국가를 독창하고 싶었는데, 결국 시구로 낙착되고 말았습니다.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사랑의 흔적을 남기고 저는 서울에서 부산노래를 부르고, 더 북쪽으로 나아가 26시단에서 진중가요를 열창하고 싶습니다.
    박희선 회장님의 배려-그 옛날 제가 아플 때 문병을 와 주신- 정말 잊지 못합니다. 송두성 교장 선생님도---.이해주 학장님/ 박홍길 학장님, 회장님, 저 진고개 식당 앞 노래방에서 몇 시간 보내던 추억 잊을 수 없지요. 이해주 학장님의 '전선 야곡'을 제가 근무하던 옛 부대의 어린 장병들과 열창하다니--.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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