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책방에서 자기 책 만들기 5번째 소풍:서울에 오고 가는 게 힘들지 않느냐? 물음에 쉽지는 않습니다.
마산장복김경연 추천 0 조회 158 21.05.21 18:3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1.05.22 10:21

    첫댓글 김경연선생님 목요일 책자기 오시는 소풍 이야기 들으니. 함께 소풍가는 길마냥 벅차오릅니다. 저도 금요일밤 책자기 가는 길이 기대됩니다. 일과를 바쁘게 보내다 온전히 고민하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간, 동료, 김세진 선생님이 계셔 고맙습니다.
    목요일반 토요일반 선생님들과 만날 날 기다립니다.
    김경연 선생님 남은 소풍 떠나는 길 응원하고, 책도 기대하겠습니다^^

  • 21.05.24 17:54

    임세연 선생님, 고마워요~
    매번 함께하는 저녁 식사가 즐거워요. ^^

  • 작성자 21.05.25 17:06

    임세연 선생님 고맙습니다. 공간과 동료들을 통해 배우고 고민을 나눌 수 있어 좋습니다.
    금요일반, 토요일반 선생님들의 만남과 이야기들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21.05.24 16:35

    덕분에 저도 용기 내어 '책자기'합니다. 지쳐서 '이번에는 가지 말까?'는 생각들 때도 선생님 덕분에 힘내서 갑니다. 자기가 있는 현장에서 하는 고민 나누고, 의견 듣는 것이 참 좋습니다. 배우는 게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 21.05.24 17:54

    윤주영 선생님 덕분에 시설 사회사업 현장의 희망을 보아요.
    좋은 책이 될 거예요.

  • 작성자 21.05.25 17:18

    윤주영 선생님 고맙습니다.
    2주에 한번이지만 시간이 빨리 가네요. 작성한 글이 적으면 더 고민하게 됩니다. 갈까?말까?
    책방만 가면 동료들과 나누다보면 글을 쓰는 것보다 배우는게 더 많은 것 같아요.
    다음주에도 선생님의 이야기 듣고 싶습니다.^^

  • 21.05.24 17:53

    김경연 선생님~
    멀리 오가는 길에서도 재미를 느끼며 누리니, 그 열정 보고 배워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그 수고의 끝에서 '자기 책' 만나기를 기대해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21.05.25 17:11

    한번쯤은 동료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허락없이 작성했습니다.^^
    좋은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공간과 시간 그리고 지혜를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