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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땅 여행
 
 
 
카페 게시글
임진강일기 계절의 여왕 5월, 채마밭은 잡초반 싹반
찰라 최오균 추천 0 조회 40 12.05.17 09: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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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17 11:24

    첫댓글 연두의 미학입니다.

  • 작성자 12.05.23 07:57

    5월의 마력이지요~~

  • 12.05.17 21:47

    그저 부럽습니다. 오시자마자 이렇게 할 일이 있다는 것은 기쁜 일이지요. 모든 풀들이 두 팔을 벌려 찰라님과 각하의 돌아오심을 환영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5.23 07:58

    ㅋㅋㅋ 녀석들이 정말 쥔장을 원망하더니 이젠 고맙다고 꾸벅 절을 하네요 생명으 물을 주니깐...

  • 12.05.18 22:53

    푸르고 활기찬 보금자리 금가락지에 무사히 돌아오심 우선 축하드림니다.
    오실날이 지나도 소식없으셔서 내심 걱정했는데.. 건강하시다니 감사드림니다.

  • 작성자 12.05.23 07:58

    심려를 끼쳐 드려 미안합니다.
    무소식이 희소식 라고 했지요 ㅎㅎ

  • 12.05.21 07:32

    여행이 주는 또 하나의 고마움이 바로 자기성찰,아닐까 생각됩니다.
    보름간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금가락지의 채마밭은 선생님어 손길을 기다리며 소리없이 묵묵히 제 몫을 다 하고 있었네요^^
    내 나라의 소중함 역시 떠나보지 않고는 제대로 느끼지 못 할거구요~
    여독이 채 풀리지 않으셨을텐데 채마밭 손보시느라 애쓰셨습니다~ㅎ

  • 작성자 12.05.23 07:58

    그냥 이 아이들에게 푺 빠져 있다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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