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극심한 가운데 밖에서 먹던 음식을 집에서 해 먹다 보니 (중앙대 네비게이토에서 자매님께서 가르쳐주신 대로 집에서 음식을 잘 하는 와이프가 되었지요:;) 피자가 땡긴다는 아들의 말에 직접 도우를 만들고 피자를 만들었어요.
결과는요?! 얼마나 맛있었게요^^
둘째 아이가 저보고 피자집 하래요 ㅋㅋㅋㅋㅋ
멀쩡한 직장 다니는 아빠한테는
"아빠는 배달하시면 되지요"라고 ㅎㅎㅎㅎ
은혜로운 주일 모임을 줌으로 하고, 맛있는 저녁으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주님의 말씀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와~~ 대박이에용!!!
세상에!!!!!!!!!
우와 대단해요
순종의 삶이 가정의 행복이네요
맛있겠다
대박이에용ㅎ
ㅋㅋ대박이네용
넘맛있어보여요😋😋
먹고싶네요
와~~~~
대박!
👍 👍
와 군침돌아요~ 도우까지 수제라뇨👍👍👍
와!!!! 완젼최고!!!!
대단합니다
순종에 삶에 행복이 있네요
와!!!!!!! 최고!!!!!
너무 맛있어 보여요
우와~~~ 비주얼 끝내주네요🤩🤩🤩🤩🤩
최고예요
와~~~
먹음직스러워요❤️
🤩
ㅎㅎ 넘넘 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