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비스 및 리시브 전략
1. 서비스는 성격상 공격의 스트록임으로 상대에게 역 공격을 당하지 않토록 신중을 기해야한다.
2. 서비스는 상대방의 리시브 리듬을 뺏도록 해야한다.
3. 가능한 한 숏서브를 넣어 상대팀이 직접 공격하지 못하도록 한다.
4. 파트너 및 서비스 리시브 상대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서비스 종류를 결정한다.
5. 숏서비스를 넣은 후 네트 앞으로 전진하여 상대의 네트 플레이에 대비한다.
6. 롱서비스를 넣은 후 무조건 뒤로 빠져서는 안되며,
* 롱서비스의 상황에 따라 뒤로 빠져 수비로 전환
* 롱서비스의 상황에 따라 전위에서 공격으로 전환 이두가지 형태를 늘 염두에 두고 서비스를 해야한다.
7. 리시브는 첫째 - 네트 앞, 좌, 우에 헤어핀으로 공격
둘째 - 후위의 몸쪽이나 백쪽으로 공격
셋째 - 전위와 후위의 중간으로 공격
넷째 - 좌,우 높고 길게 후위로 올려주는 수비 형태의 방법이 있다.
8. 리시브는 공격형과 수비형으로 구분하여 게임에 응용해야한다.
* 공격형 - 무조건 셔틀콕을 보낸쪽으로 상대의 반구되는 셔틀콕을 예측하고 전진해야한다.
# 공격형도 한방에는 잘 끝나지 않는것을 경험했을겁니다.
공격에서 공격으로 진행되지 않고, 공격에서 수비로 진행 된다면 게임은 지고 맙니다.
* 수비형 - 셔틀콕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 몸만 후위쪽으로 물러나며 상대의 공격에 대비해야한다.
# 수비형 리시브 후 대부분의 동호인들께서는 셔틀콕에서 시선을 뗀체 후위쪽으로 물러 난다.
셔틀콕에서 시선을 떼고 물러나면 물러나 수비로 전환하기도 전에 상대의 공격이 시작된다.
셔틀콕의 빠른 속도에 반구가 안되는 상황을 자주 접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든게 보이면 뇌에서 반응하여 자동적으로 손이 나가게 됩니다. 0.01초의 늦음이 승패를 좌우합니다.
** 복식 게임에서 서비스 및 리시브는
랠리의 주도권과 승패를 좌우함을 필통님들은 잊지 마세용....^^
첫댓글 - 성님!!! 배드민턴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랑 서비스리턴이 제일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서비스는 신중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