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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동기, 지원하는 회사의 마음을 얻는 진심(part 1)
2012. 4. 16
Written By 성공멘토 찰스,박원철
V+ 인재이력소 연구소장
한국취업신문 편집장
Twitter - @VplusCharles
Facebook - http://facebook.com/vpluscharles
성공멘토 찰스 박원철입니다.
어느새 봄이 다가왔습니다. 지금 어느 자리에 서 있건 후배님들. 당시들은 지금 '봄' 그 순간에 서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원동기가 너무 어려워요." "지원동기를 쓰다가 멘붕 된 적이 한 두 번 아니에요." 지원동기가 어렵다는 후배들에게
"그래 ? 너는 지원동기가 없는 거 아냐 ? 살아가면서 한 번도 생각하지 않던 회사 억지로 지원동기 지어내니 어렵지.."
이런 말은 도무지 위로가 안 되나 봅니다. 정말 살아가면서 단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을지라도 어떻게든 만들어내야 하는
뭐라도 지어내야 하는 어떻게든 채워 넣어야 하는 것이 바로 '이 시대의 청춘'인가 봅니다.
오늘 함께 점심을 먹었던 후배가 지금까지 자신이 쓴 자소서를 아주 이쁘게 파일링을 해서 제게 보여줬습니다.
'왜 ? 떨어진 자소서들을 다 파일링 하는 거야 ?' 란 생각이 들던 그 순간 그 후배가 보여주는 자소서를 보면서 '허허...'
마음이 아팠습니다.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지원동기로는 스펙을 절대 못 뛰어 넘어. 뭐 하는 거야 ?" 혼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배는 회사의 명칭만 다를 뿐 거의 동일한 패턴의 지원동기로 그 수 많은 회사들에 지원서를 내고 있었던 것입니다.
특별할 것도 없는 그 이야기를 열심히 회사 명칭만 바꿔가면서 지원했던 것입니다. 광탈이 자연스러운 결과였던 것이죠.
갑자기 한 대기업의 인사팀 선배와의 술자리가 기억납니다. 그 때가 공채 시즌이라 한 참 지원서 평가에 시달릴 때 였습니다.
"선배 회사는 지원서 어떻게 평가해요 ?" 인사 담당자라면 으레 그렇 듯 타 회사의 사례가 참 궁금합니다.
"쉬운 방법이 있어. 나는 ctrl+f를 눌러서, 일단 우리 회사 이름을 검색해 그리고 그 회사 이름을 경쟁사인 다른 회사 이름으로
바꾸기를 하는 거야. (컴에서 작성되는 문서에서 ctrl+f를 통해 단어 검색과 검색 단어를 다른 단어로 바꾸기 할 수 있다)
그리고 다시 자기 소개서를 읽어 봤을 때 문제 없이, 어색함 없이 잘 읽혀 내려가게 되면 웬만해서는 그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에는 좋은 점수를 주지 않아. 우리 회사를 위해 작성을 한 것이 아닌 ctrl+c,v를 한 자기소개서일 뿐이지"
이야.. 완전 끄덕끄덕 그 후에 저도 가끔씩 자소서 평가할 때 썼던 놀라운 비법이었습니다. 그렇게 자소서를 평가하게 되면
우리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바로 보였고, 무엇보다 스펙은 부족할지라도 헌신적인 인재를 선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한 번 쯤은 우리도 좀 생각해 주자
놀랍게도 자기소개서에서 유독 지원자들이 유사하게 전개하는 것은 '지원동기' 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유사하게 전개되는 지원동기의 주요 내용은 당해년도 채용 설명회에서 팀장님이 흥분하며 말을 하거나
채용 면담을 나가는 사람들에게 사전에 인사팀에서 주지시킨 내용일 경우가 참 많습니다.
기아차 자소서에 'Design'과 '쏘울의 디자인 수상' 내용이 가득찬 지원동기를 갖출 자소서가 쏟아지는 것도
이랜드 자소서에 '30대 CEO' 또는 '2평의 성공신화'와 'SPA' 얘기가 가득차게 되는 것도 다 이와 같은 맥락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서류 전형을 할 때 되도록 지원동기와 입사후 포부만 확인했습니다.
다른 문항들에서야 선별을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잘 보이지 않았고 지원동기와 입사후포부를 확인하면
이 지원자는 '우리 회사가 Only One' 인지 'One Of Them' 인지를 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동일한 지원동기에서 선별하기란 .. .. ..
자신이 일하는 회사가 One Of Them으로 느껴지는 것은 썩 기분 좋은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지원자들이 어디 선가 들은 정보로 자신의 경험 한 마디 없이 완벽히 보이는 구조에 필요한 정보만
집어넣은 구조로 작성합니다. 그리고 그 것이 정석인마냥 쓰고 쓰고 써내려 나갑니다.
서류 전형을 할 때 그런 자소서를 보면 진덜머리가 납니다. 솔직히 그렇습니다.
물론 후배님들도 그 자소서를 쓰기 위해 인터넷을 열심히 뒤졌고, 많은 시간을 쏟았겠지만 죄송합니다.
수 천명 많게는 수 만명 지원하는 그 공채에서 비슷한 패턴으로 진행되는 자소서에 '감동'을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대학 4년동안 내내 관심이 없었지만, 구직할 때가 되어서야 관심을 가졌던 다던지, 1~2 시간 내외의 검색을 통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다던지 채용 설명회에서 신나게 회사 관계자로부터 들은 (채용설명회에서 회사 자랑만 하지
그 채용 설명회에서 핵심적인 얘기를 꺼내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한 지원 동기는 딱 2가지 패턴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첫번째 패턴은 지원 회사의 최근 전략, 투자 상황들을 언급하면서 미래에 대한 확신이 생겨서 또는 최고의 기업이라서 지원
두번째 패턴은 회사의 인재상을 언급하면서 그 인재상에 적합한 인재라는 패턴입니다.
■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으로 바라보자. 지원동기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지원동기도 그래서 더욱 힘겹습니다.
사실 지원동기라는 문항이 있는 것이 좀 웃긴 맥락은 있습니다. '당연히 입사하고 싶으니 지원하는 것인데' 말이죠.
하지만 '선발'은 그렇게 단순한 생각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한 사람을 채용하게 되었을 때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야 하는 그리고 보상을 해 줘야 하는 비용이 상당합니다.
사람을 돈으로 생각해서는 안 되지만 기업은 기업입니다. Business는 Business 입니다.
"이 지원자가. 이 친구가 우리 회사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 ?" 진심어린 대답으로 우리에게 확실히 전달해야 합니다.
"저는 저에게 있어 Only One인 당신네 회사에 Only One인 사람이 되겠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지원동기.
.
가장 중요한 3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선발에 있어서 Right People 적합한 인재로 평가되는 3가지 질문입니다.
Q1. 역량 " 이 친구가 우리 회사에 도움이 될까 ? "
Q2. 성격 "이 친구가 우리 회사에 잘 적응할까 ? "
Q3. 헌신 "이 친구가 우리 회사에서 힘겨워도 견뎌내고 오랫동안 회사를 좋아하며 일을 할까 ?"
이 3가지 물음. 이 3가지 중에 한 가지에 '확실한 대답'이 담긴 지원동기를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이 3가지 물음 중 한 가지에는 확실한 대답을 담아 인사팀 우리 인사팀의 보수적인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 보기 바랍니다.
■ 결국 그래서 대체 당신은 뭘 했는데 ?
하반기 공채 서류 전형에서 제가 자기소개서만으로 뽑았던 사람이 딱 한명이라고 이미 많이 말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자소서만으로 뽑은 (순수하게 스펙은 하나도 안 본채 자소서만으로만) 지원자는 단 한명이었습니다.
몇 번이나 얘기를 했지만 다시금 얘기를 하자면 저를 감동시켰던 한 장의 자소서, 그 자기소개서를 보고 난 이후 남았던
느낌은 ‘꼭 면접에 불러 봐야 겠다.’ 정확히 그 느낌이었습니다. 내가 감동을 받았던 청년의 자기소개서는 앞에서 말을 한
그 두 가지 패턴과는 달랐습니다. 청년의 지원 동기는 대학교 4년 동안의 회사를 향한 노력과 땀이 과정으로 표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회사에 대해 여러 사실들을 잘 안다’라는 식의 정보의 나열이 아니었고, 회사를 알아가면서 느낀 감정, 회사에 대한
관심과 충성도가 자기소개서 곳곳에 잘 표현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청년은 우리 회사를 알고 싶어서, 대학 시절 동안
지방 곳곳에 있는 공장들을 다 방문을 해 엔지니어, 개발자들을 만나며 회사의 분위기와 규모 등을 알아 왔고, 회사의
기술과 제품이 궁금해서 본인 학교 Lab실로, 타 학교 Lab실로 방문하기도 했습니다. 직무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을 쌓기
위해 별도 교육을 듣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이야기가 진솔하게 지원 동기에 적혀 있었습니다.
뭐가 다를 것이 있냐구요 ?? 그 친구의 자소서 지원동기는 Only One Company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땀의 흔적
오랜 시간동안 과정으로 보여 준 그 행동이 있었음이 확신이 되었고 저는 감동을 했습니다.
다시 3가지 중요한 질문으로 넘어가 봅시다.
그리고 자신의 자소서를 한 번 자신의 지원동기를 한 번 봐 봅시다.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 ? 또는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 ?
그리고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 ? 하나라도 제대로 적혀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당신이 Right People인가 ? 알게 되는 3가지 질문.
그리고 '빨간펜'을 꺼내 들어 봅시다. (이왕이면 자극받기 위해서 빨간펜을 !)
'My Story' 나의 경험이 아닌 문항은 쓱싹쓱싹 다 지워봅시다. 줄로 확확 그어보기 바랍니다.
만약 '거의 남는 것이 없이 다 지워진다면' 그 자소서는 3가지 질문 중에 한 가지는 답을 했을지라도 'One Of Them'인
자소서입니다. 남들과 다를 것이 없는 자소서 그래서 결국 '스펙'으로 합불이 갈리게 되는 자소서입니다.
우리 회사 좋은지 알아 그래 안다고 그래서 대체 당신은 이 회사를 들어오기 위해서 뭘 했는데 ?
어쩜 우리 인사팀에서는 이런 마음으로 청년들의 자소서를 바라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사람의 마음은 "노력이 얻는다."
3가지 질문에서 한 가지만 진심어린 생각을 담아 어필해 보기 바랍니다. ( 다음 칼럼에 조금 더 예시를 드리겠습니다)
역량이 출종하다면 (사실 이 역량은 스펙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 내용만 충분히 어필하면 됩니다.
역량은 어쩔 수 없이 '객관적으로 입증가능한 수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역량은 몇 가지 대학시절의 성과를
어필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더불어 기업이 나가고자 하는 방향에 맞춰 '기여할 수 있는 자신만의 포인트'
그 핵심을 전달해야 합니다. 그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너무 잘난 척 ! 만 얘기할 필요없습니다.
만약 나는 '성격' 조직에 잘 적응할 수 있고, 조직에 활력을 불어일으킬 수 있고, 대인관계를 잘 할 수 있다면
그 성향을 지원동기에 어필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는 무엇보다 '이 회사만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왔다면' 그 과정을 보여주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Action' 결국 이 회사를 위해서 행동했던 그 노력이 선행되어야 하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노력은 분명히
자신을 Only One으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점심 때 만났던 후배가 기아차 시네마 이벤트에 다녀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인사담당자가 Design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들어 그 Design Design으로 자소서를 채웠습니다. 대략 이와 같은 자소서입니다.
기아자동차는 RAY, SOUL등 기존에 없었던 독특한 모델을 선보였고 이를 통해 기아자동차만의 FUN한 브랜드를
구축해왔습니다. 포르테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듯이 쿠페, 해치백 등 라인업을 다양화함으로써 소비자의 다양한 입맛을
충족시켜 주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아차만의 차별화 된 전략은 미래 성장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져 함께 글로벌을 향해
성장하고 싶다란 열정이 되었습니다. 기아차의 Design 그 가치를 더욱 확대시키기 위해 근무하는 그 순간 순간 항상
고객을 위한 더 나은 Design 더 나은 가치 제고에 집중적으로 생각하도록 하겠습니다.
왜요 ? 그 기아차를 향한 경험들이 있다면 그 경험들을 써야죠. 그 노력들을 보여줘야죠. 그 땀을 보여줘야죠.
그 후배는 충분히 Commitment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헌신적인 모습을 통해 충분히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는 친구이구나' 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제가 만약 그 친구였다면 아래와 같이
썼을 것입니다. (아래의 예시를 그대로 빼긴다면 탈락할 것입니다. 어짜피 제 칼럼에 공유했고 보통 이 칼럼을 수 천명이
볼 것이기 때문에 이 예시를 그대로 빼기지 말고 목적, 방향, 이유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세요)
기아자동차를 처음 만난 것은 대학교 3학년 채용 면담 때였습니다. 당시 졸업 예정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입사 자격이
되지 못 했지만, 자동차는 어릴 때 부터 눈이 번쩍 뜨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채용 면담을 참여했습니다. 1시간 남짓
선배와 얘기를 나눈 그 시간 이후로 저는 기아차만 보였던 것 같습니다. 당연히 이번 기아차 시네마 행사에도 참가해
제가 갖춰야 할 신입사원으로의 자세부터 기아차의 가치를 배우고, 듣고, 적고, 습득하고, 다시 떠올렸습니다.
순간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 하는 당신을 원한다.
역량을 강조하고 싶다면 관련 회사의 아르바이트 경험에서부터 인턴, 그리고 해당 회사의 선배들로부터 들은 직무 내용과
갖춰야 할 능력에 대한 '경험적 이야기 그리고 그 역량을 알아가는 노력을' 지원동기에 담고,
성향을 강조하고 싶다면 회사로 찾아가 주변에서 커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선배들에게 인사하고
회사에서 '사랑받는 직원''일 잘 하는 직원', '인정받는 직원' 또는 '입사했으면 하는 후배'에 대해 물어보며 직접 행동하는
그 노력 그리고 그 때 느껴진 그 때 알게 된 생각들을 지원동기에 담고,
헌신을 강조하고 싶다면 회사의 홈페이지와 회사의 뉴스 채널을 매일 모니터링하며 회사가 하는 행사에 참가해서 회사의
DNA를 사전에 갖추는 그 노력과 과정들을 지원동기에 담아야 합니다.
쉽게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취득하는 것은 쉽습니다. 이에 '회사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의 나열'이 지원동기의 대표적 예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행동하고, 만나고, 듣고, 실행하는 그 과정은 힘듭니다. 하지만 분명히 재미있을 것입니다.
"그래 ! 나 이렇게 하고 있으니 나 취업 분명히 될 것이야 !" 그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재밌지만 힘들다. 우리도 충분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 과정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지원자들이 회사를 향한 노력의 과정이 보일 때면 참 된 진실성이 느껴집니다.
그 진정성에 공감을 느끼고, 더 큰 가치를 부여하게 됩니다.
이력서와 취업의 본 의미 그 의미 답게 제대로 취업준비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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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履歷書). 신발 이. 다닐 력. 기록 서. 신발을 신고 다닌 기록. 즉 땀과 노력을
힘껏 보여줘야 한다.
취업(就業). 나아갈 취할 취. 직업 업. 직업, 자신의 평생 업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Your Vision & Value Make U "Care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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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고용 전문가 " V+ 성.공.멘.토 찰스, 박원철 입니다. "
불안하기만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한 No. 1 전문가 그 목표를 위한 제가 걸어온 계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 Step. 1. 경영학 전공, 차별적으로 경험한 취업 경험
: 4학년 2학기 최종 12곳의 성공 취업 경험
* Step. 2. 대기업 기획실 전략기획팀 2년
: 임원의 의사 결정 사고 및 기업 각 기능에 대한 이해
* Step. 3. 대기업 인재개발실 인사팀 2년
: 조직 설계, 직무 운영 및 채용 지원, 현실적/실질적 채용 상황에 대한 지식
* Step. 4. 산업 및 조직 심리학 석사
* Step. 5. HR Consulting Firm 선임 Consultant
: HR 제도 재 설계 및 혁신 Project 수행
* Step. 6. 기업 채용, 인재 평가, 자기 계발, 프리젠테이션 등 강의 및 Contents 제작
: 자기 계발, 문제 해결, 실행력 관련 책 집필 병행
* Step. 7. 現 인사팀 근무, 경력 취업 및 선진화된 인사 이론의 조직내 적용
즉, 실제 대기업 취업 합격도 많이 되었고, 한 대기업 인사 담당자였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확실하고, 적합한 채용 관련 정보를 전달’한다고 자신합니다.
제 경험과 지식, 그리고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 2030 젊은 세대들이 가장 고민을 하고 있는
'진로, 취업, 직업, 대학생활 그리고 회사생활'에 대해서 마음껏 지식을 전달할 것입니다.
잘못된 방향을 바로 잡고자 제가 갖춘 지식을 마음껏 나눠 드립니다.
힘이 들 때, 그리고 궁금한 것이 생길 때, 내 경력에 고민이 생길 때 언제든 문을 두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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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으로 도전합시다. 그리고 항상 기억합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 ! 인 것을 !
★ 불펌은 금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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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원의 덧글"도 정말 감사합니다. ★
첫댓글 와.. 정말 하나하나 읽을 때마다 제 자소서의 모습이 바뀌는 것 같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뭔가 제대로 하고 있다란 마음은 취업을 즐겁게 도전하게 해 준답니다. 지금의 마음을 계속 유지하면서 멋지게 도전 ! 하세요.
저도 윗분처럼 많이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방이라 직접 회사를 찾아가는 것은 쉽진 않지만 찰스님의 글들이 부족한 제 자소서에 많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매번 좋은 칼럼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방에 각 공장들이 참 많습니다. 구글링 조금만 하면 다 나오니 그런 쪽으로도 한 번 찾아 보시고 행동해 보세요. 파이팅 ! 입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 저도 글 한번 읽을때마다 자소서 대 변신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중요한 것은 'Why' 인 법입니다. 제가 긴 장문의 글을 쓰는 건 그 속에 곳곳에 여러 이유들과 목적을 쓰기 위함이니 찬찬히 보시고 'Why' 꼭 알아나가기 바랍니다. 파이팅 ! 입니다.
특히 이번 칼럼은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동기 항상 어려웠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정말루요 !
정말 지원동기 쓸때마다 제일 글자수 안나오고 제가봐도 억지스러운 자소설가까운 자소서였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소서 준비하는게 항상 막막했는데 이렇게 좋은글과 정보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매번 읽을 때마다 제 자신을 반성하게되고 또 희망을 안고 다시한번 나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D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실천 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너무도 게으른가 봅니다. ^^;;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되는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와 ㅠ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다른 기업이름 Ctrl c +v 를 통해서 보았을때 차별화가 되지 않는다면, one of them이다 라는 글귀를 읽으며 뜨끔하네요^^;;
정말 감사 감사 또 드립니다. 마침 고민이 많은 시기였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