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디션 준비생(?) 임현숙입니다.
무턱대고 하고 싶다고 말씀 드려 놓고 막상 오디션 기회가 주어지니 많이 떨립니다.
따로 성악을 배운 적은 없고, 성가대 활동만 했습니다.
오디션이 좀 부끄럽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오디션때 뵈어요^^
임현숙 박사~ 준비생 시절에도 이렇게 열심이었네요, 감동~~~
첫댓글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오디션때 뵈어요^^
임현숙 박사~ 준비생 시절에도 이렇게 열심이었네요,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