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 군서면 해풍리로 돌아온 전주이씨 장맹경의 자손은 곤자가이다. 우리나라는 곤자가의 나라임

1. 장맹경이 전남 영암군 군서면 해풍리에 연고가 있다.궁예의 자손으로 경주김씨이나 전주 곤지산에 궁예산이었고, 궁예의 묘가 곤지산에 있다고 한다. 2.  장맹경이 로마로 끌려갈 때에 요동땅의 밀양박씨 박란이 노예로 육로를 통해서 끌려간다. 3. 장맹경의 자손은 로마에서 곤자가 칭호를 받은 로마 교황청 수호가문으로 성장한다. 4, 온달장군의 자손도 로마로 돌아왔다고 한다.  5. 장맹경의 자손은 네델란드로 내쳐진다.  6. 박란의 자손도 로마의 노예로 살아간다. 7. 한편 궁예의 자손이 오키나와로 내쳐진다. 장보고의 자손과 하께 장보고의 자손은 나주나씨, 나주정씨, 청송심씨, 흥덕장씨등으로 성씨를 달리하여 살아간다.  8. 오키나와에 내란이 일어난다. 백인선장이 이들을 배에 태워 올때에 흑인이 섞여 있었다. 9. 영산강줄기를 타고 한반도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 오키나와의 백인선장은 전남 나주시 노안면으로 거쳐 익산으로 오게 된다. 전남영암군 군서면 해풍리에 도착한 곤자가 칭호를 받은은 전주이씨 이자춘의 증조 할아버지  10. 그곳에는 행주기씨가 살고있었다. 백정거리로 들어오게 된 행주기씨는 원나라 황제의 사위됨을 거절하여 황제의 노여움을 받아 그 곳으로 오게 된 것이다. 조강지처를 버리지 않은 기씨들이 다시 일어서게 된 배경에는 여걸 기영영과 기승냥 11. 한편 밀양박씨와 루밴스로 해둔 온달의 후예로 보이는 그들은 선장이 되어 밀양박씨 유스또로 추정되는 밀양박씨를 노예로 데리고 온다. 도착시기는 충렬왕때이고, 돌아 온곳은 경북 해평면일대, 당시엔 화의군으로 불린 곳이다. 12. 낙동강에 도착한 그들은 길안내를 해준 인물이 밀양박씨 흔히 규정공파로 불리는 인물들과 개성으로 오게 된다.앨레리 꼴레리-- 결혼도 했을 것이고 밀양박씨라고 하니 경북 아주머니 할머니들이 이노마, 저노마,  로마에 다녀오니 시꺼매져 오고 선장은 희멀건하고,  13, 충렬왕이 그들을 환대한다. 두 백인 선장의 부인들이 백인끼리 바람이 난다. 바람난 아내를 익산 즉 이리로 보내버리는 가혹한 처벌을 내린다. 충렬왕의 외손자들이 전리좌랑 박문유와 경주판관 박문유이다. 전리좌랑은 백인 루밴스곤자가로 교황을 배척한 인물의 아들이고, 경주판관은 흑인 혼혈인인 밀양박씨 규정공 박현의 아들. 14. 기씨 일족과 만난 두 전주이씨 충숙왕때에 로마에서 네델란드롤 거쳐 일족을 태우고 전남영암군군서면해풍리로 돌아올 때엔 해적선을 타고 온 전주이씨가 장흥의 말목장에서 말을 빌려타고 왔는지 장흥마씨도 일족이라고 한다. 말목장을 거쳐 정읍을 통과한 뒤 전주로 다시 천안을 통해서 은평구를 통해서 개성으로 들어가게 되고, 로마 교황님은 요한 23세 충숙왕한테 편지를 쓴다. 우리 가톨릭교도를 궁에서 환대해 주어 고맙다고, 그 편지가 전달되었는지안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15. 기영영은 기자오의 딸이고 기승냥의 조카로 기자오가 두 사람이다. 기영영이 정숙왕후로 불린 인물로 황태자의 친어머니이다. 황태자의 종손가문을 해남윤씨. 윤지충 바오로 복자가 최초의 순교자이다. 16. 한편 로마에서 온 백인선장은 밀양박씨와 사돈을 맺는다. 노예와 사돈을 맺게 된다. 17. 북원의 3명의 왕은 기영영의 아들, 기승냥의 조카, 동생들이다. 이 중 밀양박씨와 반남박씨가 있게 되고, 두 밀양박씨 중 북원의 3대왕 익종의 자손이 번성하니 박팽년선생등과 영릉의 주인공도 실은 밀양박씨이다.  18. 박팽년의 자손이 단종대왕이고, 단종의 어머니는 로마의 백인선장의 외손녀인 쌍둥이 자매로 신소궁주와 자매간이다. 19. 로마에서 전주이씨와 오키나와에서 온 전주이씨를 기영영이 남편으로 삼았다가 버린다. 이행리이다. 추존왕 익조이다. 20. 한편 오키나와에서 되돌아온 전주이씨 도조 이선래의 손자인 의안대군(태조로도 불리고,) 영성대군 이천계(이자춘의 아들)은 폐위되어 완창대군의 자손으로 입적된다. 21. 영성대군 이천계의 아들- 손자인 하성군- 행불- 개시 김상궁 순례- 영성군 하멜- 개신교목사로 돌아온 하멜 22. 루밴스곤자가도 최초의 개신교도로 교황에게 반기를 든 인물 23. 하멜이 정명공주와 1남을 낳고, 1녀는 해풍장씨 장귀인으로 인조의 후궁 24. 하멜이 네델란드로 가서 다시 오고 25. 완원대군의 자손인 태종 이방원--완원군은 명의공주와 결혼하고 전주이씨 완원군은 신사임당과 결혼하고 백인선장의 막내딸로 로마의 백인선장이 장수를 거듭하여 260이후까지 산다. 강릉을 도둑없고, 거지없고, 술집없는 곳으로 만든 백인선장이 자신의 외손자들을 데리고 로마로 간다. 이 중 완원군이 남양홍씨와 전주이씨이다. 춘섬의 딸들 옥영향, 춘섬은 공간공 박건의 어머니이고, 공간공 박건의 딸이 명의공주 장녹수이며, 녹수라는 말은 눈이 파르스름하다라는 말이다. 장녹수가 여려명이다. 장녹주는 정난정의 어머니이고, 서산대사가 장녹수의 아들이라고 하면 난리가 내려고 따따부다하나 밥할머니도 서산대사의 따님이다.장녹주는 휴정대사의 어머니이다. 정귀인의 외손녀인 문정왕후 윤씨로 창원군의 딸인 도평군의 손녀인 평장금이다. 일본 평씨이다.  26. 이자춘의 자손중에 차 천 로가 있다. 하늘 가는 길.  27. 이탕종은 신사임당의 외손자이고 신사임당과 매창을 낳는다. 일본의 개신교 성녀 쥬리아 28. 이탕종의 딸이 정명공주 전주이씨이고, 정명공주 전주이씨의 모든 자손이 순교 성인, 복자등으로 대다수이다. 29. 한편 프랑스로 간 덕원정 이후생, 덕천군의 자손이 되돌아오고, 해남윤씨로 로마에서 온 백인선장의 자손이나. 익비의 자손이 프랑스로 가고 윤이주가 월매의 아버지로 월매는 메부리코였다. 윤이주가 변학도인 정명공주의 아들로 효령대군 밀양박씨의 자손으로 윤이주와 변학도의 딸 사이에서 태어난 월매의 딸인 성춘향이 하멜 자손과 아들을 낳고, 대대수가 소리 기생이던 성춘향(핸드릭 하멜의 딸). 핸드릭 하멜은 박안기의 자손으로 단종대왕의 자손이며, 박팽년의 자손이다. 할머니인 정명공주와 아들을 낳았기에 그는 강진으로 남원으로 순천으로 가게 되고 나가사키로 탈출한다.  그의 자손이 아닌 것 같으나 혜경궁 홍ㅆ이고 월매와 영조대왕의 딸이 경설로 불린 화완옹주이다. 이 두 옹주와 혜경궁의 자손들 멀리는 성춘향의 자손들이 순교자들이다. 월매는 수절을 안했기에 아들이 신부가 될 수 없고, 춘향이는 수절을 했기에 아들이 신부가 될 수 있었다. 30. 장주기 요셉성인 이자춘의 자손으로 하멜의 자손이다. 김포시 마송리에서 태어난 장주기 요셉성인이 김포시 마송리에서 5세되던 해에 태어난 딸이 공교롭게도 나와 띠동갑이고, 생년월일이 같다. 진녕군 소피아인 민비의 생모 31. 우리나라 대통령 대다수는 진녕군 자손이고 영부인 대다수도 진녕군 자손이다. 32. 진녕군이 염성화의 외손녀이다. 진녕군의 아버지는 전 재산을 천주교에 기부하게 된다.  진녕군의 집터가 감곡매괴성당, 멜라니아 할머니도 그 곳에서 아드님을 낳았다. 33. 고종은 밭소리에서 살던 백인양이가 어머니이다.  34. 고종에게 범숙의(조귀인으로도 불린 전주이씨 성 범주교님의 딸)의 딸인 영숙옹주는 순원왕후의 증손녀이고, 35. 영숙옹주는 명치천황의 어머니가 되고 흥선대원군은 애인의 청을 물리친다. 36. 박중규인 나의 고조부는 자신의 딸을 고종임금의 비로 맞이하게 하려다가 진녕군에게 미움을 받는다. 손녀보다는 딸이 우선이던 진령군 박창열소피아- 장주기요셉성인의 따님 진녕군이 밭소리에서 제철과 중규와 딸을 낳는다.  37. 한편 엄귀비는 밭소리 예조판서 김문현인 염씨의 자손과 순원왕후의 자손인 예조판서 김문현을 낭인을 만든다. 38. 엄귀비도 하멜의 자손으로 윤지헌복자의 자손이고 일본예수회소속 신부님의 딸이고, 아드님이 정규하신부님이었다. 39. 엄귀비에게 이용당하기 시작한 박중규와 박성삼부자간 엄귀비의 어머니의 아들이 박주홍으로 박성삼의 3남이다. 엄귀비의 어머니는 은평구 진관동에서 사셨다. 40. 박중규가 운현궁에서 강말순 마리아와 살았다. 41. 박중규의 따님은 고종과 딸을 낳는다 차녀는 박성삼의 누이로 고종과 딸을 낳는다, 한성실이다. 박성삼의 딸이 정모회장의 할머니이다. 박중규와 강말순의 딸이 육영*여사의 할머니이다. 42. 박성삼이 누이와 낳은 딸은 이준열사의 어머니이고, 고종과 낳은 아들이다. 나합양씨 할머니도 이준열사 한분을 낳는다.  43, 아내인 강말순은 고종과 강성삼신부님을 낳는다. 강도영신부님은 고우술라가 어머니로 나의 어머니 강여사의 증조부 강동기베드로의 장남이다.  44. 이렇게 진녕군과 민비의 부아를 건드린 박중규 즉 장주기요셉성인의 자손은  45. 엄귀비에게 이용당하고 민비한테 내쳐지고, 진녕군 할머니에게 버림을 받아서 만덕산 옆 자신의 조상을 위해 묘옆에 지어 놓은 묘막으로 들어가게 된다. 46. 이 물건(십자고상)이 다시 들어온다. 이 물건이 다시 들어온다. 하시던 박요셉은 시신이 소리내어 웃을 만큼 신비한 기운도 있었다. 조선 후대의 비빈공주, 왕들은 모두 하멜의 피를 이어받은 곤자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