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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정리하며.. "탈무드의 부도덕, 어리석음과 외설: 상실한 마음"TALMUDIC IMMORALITY, ASININITY AND PORNOGRAPHY: THE REPROBATE MIND<< 내용을 마지막으로 발췌해서 소개한다. 이 외에도 내용은 많이 더 있지만, 이 정도만 소개해도 충분하다고 여겨져서 여기서 마무리짓는다. 지금까지 소개한 탈무드의 죄악을 잘 인식하고 아울러, "바리새주의=유대교=탈무드<<"임을 간파함으로써 현대 유대교가 어떻게 마귀의 도구로 사용되어 왔는지를 모든 독자들이 똑바로 알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터무니없는 탈무드"의 소개를 마친다.
부모 저주와 부모 폭행
"네 부모를 공경하라". 계명은 이렇게 적고 있다. 성경은, 모세를 통해서, 누구든지 부모를 치거나 저주하는 자는 죽어 마땅하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바리새 "현인들"은 이것을 폐했다. 부모가 살아 있을 동안은, 상처를 내지 않는 한 부모를 때려도 된다. 하지만, 죽은 후에는 때리는 데 제한이 없다! (See Exhibit 94)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뜻하는 아무 용어나 사용하기만 하면 부모를 저주해도 된다. (See Exhibit 74) 여기서 예외가 되는 것은, 테트라그라마톤Tetragrammaton이라고 불리는, "여호와" 단어의 네 개의 자음들 Y-H-W-H 인데, 이것은 악령들을 불러내는 용도로 유보된 것이다.
여호와를 지칭하는 테트라그라마톤 단어의 "신성함"에 있어서, 하나님이라는 단어는 종종 "G-d"로 쓰인다. 풀full 테트라그라마톤은 랍비 통치계층인 하시디스트Hassidist 바알솀Baal (Master) Shem (of the Name of God)만이 사용할 수 있도록 유보되었는데, 이들은 그 이름의 14, 42, 72 문자 콤비네이션을 사용함으로써 영들을 소환할 수 있다고 한다. 당국에 의하면, 금세기 초에 유대인들의 약 반 정도는 하시디스트[참고<<]였다.
"God"라는 단어는 지금까지도 쓰거나 말하면 안된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쥬이시보이스California Jewish Voice 紙는 온통 "G-D"로 적힌 기사를 전재한다. 이는 독실함 때문이 아니라 얄팍한 미신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주요 "죄" 중의 하나가 (하나님의) "이름"을 그대로 발음했다는 것이다. (See Exhibit 56, from Sanhedrin 55b-56a of the Talmud) 거기 주석에 보면, "저주"가 들어갈 자리에 "축복"이 본문에서 사용되었다고 설명되어 있다. 이는 탈무드의 전형적인 헛소리double-talk다.
모세는 부모를 치거나 저주하는 자는 죽여야 한다고 가르친다. (출애굽기 21:15, 17; 레위기 20:9; 신명기 27:16)
"너희는 이르되 사람이 아버지에게나 어머니에게나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고르반 곧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만이라 하고/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다시 아무 것도 하여 드리기를 허락하지 아니하여/ 너희가 전한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며 또 이같은 일을 많이 행하느니라 하시고" (마가복음 7:11-13) 마태복음 15장도 비슷한 비난을 담고 있다.
마태복음 13장과 마가복음 7장에서 그리스도는 바리새인들에게 물으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그리고 그리스도는 바리새인들의 전통을 상기시키셨는데, 이것은 그들이 재물을 성전에 바친 다음 궁핍한 부모에게 [부모에게 갈 재물이 하나님의 것이 되었기 때문에 이제 부모에게 갈 것은 없다]고 말하는 것이었다. 자신들은 계속 자신들의 재산을 즐기면서 말이다.
다음과 같은 가르침 때문에 이교 바리새인들은 그리스도를 미워했다:
["탈무드의 부도덕, 어리석음, 외설" 시리즈 모두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면 됩니다.] [출처] [完] 탈무드의 부도덕, 어리석음, 외설 (8)|작성자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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