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에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 사이트 제1탄이 드디어
http://www.geocities.com/sion_preaching/sisa 에서 완성되었습니다.
http://www.geocities.com/sion_preaching/essay.htm 에 있는 제 글들이 목회자 혹은 신학도 입장에서 되도록 완곡하게 표현한 시사 칼럼이라면,
http://www.geocities.com/sion_preaching/sisa 에 발행한 제 글들은 역사학도 혹은 시사논객의 입장에서 톡톡 쏘는 맛이 있게 쓴 글들입니다.
좌익은 정신적 영양결핍증에 걸려 있는 환자로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이 바른 사상을 가지고 있자 못하는 것은 개인과 사회에 독소가 되는 사상에 찌들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애국 시민의 투쟁의 대상인 좌익은 또한 교화의 대상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좌익 논리와 싸우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가 그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는 것입니다.
빨갱이들과 좌익이 선동으로 투쟁하는 것은 본래 그들의 논리가 거짓말에 의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좌익논리로 심리전술을 쓰는 좌익논리의 약점은 바로 논리에 있습니다. 좌익논리는 본래 거짓말에 의거하고 있기 때문에 길게 이어지다 보면 꼬리가 잡히기 마련입니다. 진실의 내용이 없는 그들은 큰소리와 선동과 폭력으로 투쟁합니다. 그러나 좌익의 급소는 논리에 있습니다. 바른 논리와의 대결에서 좌익 논리는 허물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좌익 논리가 허물어지는 것이 그 거짓 사상에 찌들어 있던 사람을 거짓의 사슬로부터 해방시키는 것이기에 바른 논리가 그들에게 가장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입니다.
바른 길을 영어로 the right way 라고 합니다. 그리고 바른 길을 택한 논리를 가리켜 우리는 우익 논리라고 부릅니다. 바른 길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좌파(the leftist)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좌익은 바른 길을 멀리 떠나 있기에 더욱 바른 길을, 우익 논리를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저도 방금
http://www.geocities.com/sion_preaching/sisa 에 좌익에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선물 제1탄을 마련하였습니다. 좌익에게는 바른 길을 찾아주는 안내서의 역할을 할 저의 시사에세이 사이트가 우리 애국 시민에게는 지난 한 해의 우익 논리 발전 과정을 되돌아보며 새해의 애국 운동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읽을거리 글방 역할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