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yerz, 12,000달러 금, 50,000 달러 금
($12,000 Gold, $50,000 Gold & The Trade Of The Decade)
2014년 4월 4일, KWN
스위스 마테호른 자산 운영사의 창설자인 Egon von Greyerz는 세계 곳곳의 투자자들이 맞이하게 될 혼란에 대하여 말하였다.
“미국 주식 시장은 현기증 나는 고점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다. 그 상승이란 경제적 기본사항들과 관계가 없는 것이고 내가 KWN에 “달러의 사망과 금의 상승”이라는 제목에 보여준 것처럼 돈 인쇄와 약한 달러의 기능이다.
미국은 이제 서서히 하이퍼인플레이션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 식품 가격들은 2014년 처음 3개월 동안 이미 19% 상승하였다. 연간으로 보면 그것은 76%이고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이미 시작하고 있다는 분명한 신호이다.
달러는 올해 본질적 가치인 0으로 가는 심각한 하락을 시작할 듯하다. 하락하는 통화의 악순환과 대대적 돈 인쇄는 미국 경제를 하이퍼인플레이션 불황으로 망가뜨릴 듯하다. 이는 미국에서만 일어난 것이 아니라 일본, 유로권과 영국에서도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미국은 통화의 파괴를 겪을 첫 번째 나라가 될 것이다.
하이퍼인플레이션 순환의 처음에는 주식 시장이 항상 상당한 상승을 하며 그것은 돈 인쇄의 무게를 반영하는 것일 뿐이다. 그러나 처음 열광 후에 주식 시장은 그 광채를 잃고 경제와 함께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하락한다.
아래 다우/금 비율 그래프가 보여주듯 금은 항상 종이 돈의 파괴를 드러낸다. 1999년 이후 다우는 금으로 측정한 것 혹은 실질적으로 72% 하락했다. 이 비율은 금이 1,900달러였던 2011년에 바닥을 이루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41E30375341D0322E)
우리가 금을 다시 보면 우리는 2014년이 끝나기 전에 새로운 고점을 우리는 예상해오고 있으며 그럴 가능성이 높다고 우리는 여전히 믿고 있다. 다우/금 비율은 곧 하락할 수 있으며 1이하로 아마도 0.5로 행하는 여정을 시작할 것이다. 1980년에 그 비율은 금과 다우가 850부근에 있으면서 1이었다.
만약 그 비율이 지나친다면, 그럴 가능성이 있는데, 0.5로 가고 그것은 다우가 금에 대하여 지금 수준에서 추가 95% 하락한다는 것이다.
다우/금 비율의 월간 차트를 보면 그것은 1999년 이후 전체 하락의 20%의 반등을 보여준다. 기술적으로 이 조정은 월간 차트에서 약세 발산을 보여주는 지표들과 함께 끝나고 있는 듯 하다. 게다가 다우는 4월/5월에 중요한 주기 고점을 형성할 수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55A753C5341D06934)
그래서 만약 비율이 0.5가 되면 금과 다우는 어떤 수준이 될까? 이는 우리가 보게 될 하이퍼인플레이션의 크기에 달려있다. 그것은 다우가 6,000이고 금이 12,000달러가 될 수 있음을 뜻한다. 그러나 하이퍼인플레이션이 실제로 뛰어오르면 우리는 금이 50,000달러에 다우는 25,000이 되는 것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금이 1918년 100마르크에서 1923년에 100조 마르크로 갔던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일어난 일이다. 그런 상황에선 다우가 하이퍼인플레이션 공황 동안 50조 가 되는 것을 볼 것 같지 않기 때문에 난 더 낮은 비율을 예상하게 된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0DF335341D0A635)
그래서 십 년의 거래와 한 세기의 거래 가능성이 다우는 매도로 금은 매수로 될 듯하다.
그러나 금은 물론 거래로서 보아서는 안 되며 종이 돈과 부의 파괴 동안 부를 보존하는 최선의 것 그리고 아마도 유일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금은 물론 실물로 보유하여야 한다. 또한 은행 시스템 밖에서 보관하여야 하는 것은 절대 중요하다.
Greyerz, 전 세계를 황폐화시킬 겁나는 세계적 용융
(Terrifying Worldwide Meltdown To Devastate The Entire Globe)
2014년 4월 5일, KWN
Greyerz: “일부 사람들은 유례없는 부를 만들어냈고 다른 사람들은 부채에 기반한 높은 생활수준을 가졌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내 견해로는 2014년은 사람들이 가장 예상 못했던 충격적 경종을 갖게 되는 해가 될 것이다.
지난 몇 십 년간 그리고 특히 이번 세기 동안 돈 인쇄와 부채에 의해 창출된 부는 향후 몇 년간 완전히 파괴될 것이다. 주식 시장들, 채권 시장들 그리고 부동산 시장들은 큰 상승장을 모두 마감할 것이다.
오직 미래 역사학자들만이 우리이게 이번 하락 주기의 세기가 어떤 것인지 말해줄 것이다. 이는 지금 끝나고 있는 1700년대로부터 주기가 될 수 있거나 혹은 로마 제국으로 돌아가는 그런 주기가 될 수도 있다. 어느 경우이든 우리들 대부분은 이번 하락의 바로 그 시작을 겪을 듯하다.
우리가 미국 주식 시장의 예를 들어보면 그것은 현재 시장 자본/GDP, 강세 공감대와 증거금 채무와 같은 많은 지표들에 기반한 대단히 높은 위험 권역에 있다. 그것은 새로운 고점으로 가는 최종 하이퍼인플레이션 막판을 갖는 것을 막지 못할 것이지만 위험은 이제 완전히 하락 쪽이다. 그리고 향후 몇 년간 부의 파괴는 투자자들과 세계에 파멸적인 것이 될 ‘돌발 붕괴와 같은 것이 될 것이다.
세계 시장들과 세계 경제의 이 붕괴는 대부분 통화들이 급격하게 하락하는 것과 함께 시작할 수도 있다. 세계 경제와 세계 금융 시스템의 상태는 지속적인 QE를 필요할 것이며 또한 돈 인쇄를 가속할 것이다. 돈 인쇄 축소는 향후 몇 달 동안에 미국에서 멈출 것이고 QE는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많은 나라들이 거의 디플레이션 파열에 있는 유럽은 다시 열심히 돈 인쇄를 시작하는 것이 시간 문제일 뿐이다. 유로권 은행들의 대출은 거의 일어나지 않고 있고 그들은 바젤3 규정에 의해 더욱 압박을 받을 것인데 그 규정은 국채 보유자들을 벌하는 것이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유로권 은행들이 국채를 팔아야 한다는 것이고 유일한 매수자는 ECB가 될 것이다. 그래서 ECB는 독일 반대에도 불구하고 QE를 시작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일본에선, 대대적 QE를 포함하는 인플레이션 꾸러미가 경제 부양을 성공하지 못했지만 현재 재정 적자와 식품과 에너지의 큰 가격 인플레이션을 이끌게 될 통화 약세에 재앙적 충격을 주었다. 그래서 일본은 이제 큰 하이퍼인플레이션 공황의 시작에 있고 이는 높은 부채 경제를 완전히 파괴할 것이다.
미국으로 돌아와서 보면 금요일 내가 ‘십 년의 거래’라고 부른 글 하나를 KWN을 위해 썼다. 내가 이미 언급한 것처럼 다우는 이제 강세장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 동시에 금은 2011년 시작된 조정을 거의 끝낼 듯하다. 다우는 1999년 이후 금에 대하여 72% 하락했다. 이후 다우는 작은 반등을 하였을 뿐이다.
내 견해로는 이 비율이 곧 하락으로 돌아서 향후 몇 년 동안 90% 이상 하락할 것이다. 이것이 말하는 것은 다우가 금에 대하여 90% 넘게 하락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우/금의 비율은 1980년에 그랬던 것처럼 1대1 이하로 가거나 아마도 0.5대 1 혹은 그 이하로 갈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