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大阪情話 * 人はこころや銭やない사람은 마음이나 돈이 아니다泣いたらあかん 泣いたらあかん울면 않되 울면 않되別ぴん台なしや미인이 망그러진다飛田のお店に出るという[토비타]의 가게에 나온다고 한다十日戎の前の晩10일융의 전날 밤あんたがいうた 言葉を忘れへん당신이한 말 잊지 않았겠지うちは今でも忘れ 忘れへん나는 지금도 잊지 않았어(セリフ)「泣きながら通天閣見上げ울면서 통천각을 올려봐これでウチの人生終わりやと思った이것으로 내 인생 끝이라고 생각했어けど死んだらあかん。精一杯生きてみよ하지만 죽으면 않되 힘껏 살아 봐야지あんたの言葉きいてそう思ったんや」당신 말 듣고 그렇게 생각 했어何が不足や知らんけど무엇이 부족한지 모르겠지만すねたらあかん すねたらあかん토라지면 않되 토라지면 않되男がすたります남자가 쓸모없게 되요無い無い尽くしで来たクセに빈털터리 무일푼으로 온 주제에愚痴を肴に はしご酒푸념을 술안주로 해서 줄술(3.4차)道頓堀の鴎に嘲われる[도톰보리]의 갈매기가 비웃어うちも厭です 嫌い嫌いです나도 싫어요 싫어(セリフ)「なァあんたヤケ酒呑んでも何にも変らへん。 당신화풀이로 술을 마셔봐야 아무것도 변하지 않아この世で起こったこと この世で納まらん筈がない이 세상에서 일어난 일이 이 세상에서 해결 안될리 없어山より大きい獅々は出えへん。산보다 큰 사자는 나타나지 않아気を大きい持ちいなァ-。」마음을 크게 먹어夢を捨てたというのなら꿈을 버린 거라면ひろうて上げる ひろうてあげる다시찾아 줄게 다시찾아 줄게大事にあたためる花の十九と十五まで소중하게보온 하는 꽃의19과15까지共にどぶ板 踏んだ仲함께 널빤지 밟든 사이焼けぼっくいに今こそ火をつけて타다 남은 말뚝에 이제야말로 불붙여うちと一緒になれ なれへんか나와 함께 안 하련가 안 하련가うちと一緒になれ なれへんか나와 함께 안 하련가 안 하련가
첫댓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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