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착각♤
돈 벌면 잘해 줄게,
돈 벌면 효도 할게,
성공하면 도와 줄게,
성공하면 나눔 할게,
돈 벌면' 이라며 미루고
성공하면 이라며 외면하다가
결국에는 돈도 못 벌고 성공도 못하고
그렇게 하겠다는 약속은
아무것도 지키지 못하고
삶은 쓸쓸하게 지나 갑니다.
간혹 바램대로
돈 벌고 성공을 하지만
이제는 이미 잘해줄 사람도 도와줄 사람도
더 이상 내 곁에 없게 됩니다.
그래서 더 돈벌어 잘해주고
더 성공해서 나누겠다는 말보다 아직 성공하지 않았을지라도 지금 바로 따스한 밥 한 끼를 다정히 함께 사이좋게 나누는 것.
비록 부족하고 소박할지라도 차라리 오늘 뚝배기 한 사발을 편안히 부담 없이 함께 즐기는 것.
그것이 진정한 삶이고,
사랑이고, 함께 함이고,
나눔이고, 행복인 것입니다
삶은 그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기에 할 수 있을 때 해야합니다
지금 이때가 지나면 그렇게 밥 사줄 사람도 없고, 그렇게 잘해 줄 사람도 이미 없고.
이미 때는 늦어버렸고,
이미 늦었음을 아쉬워 할 때는 모두가 그렇게 인생을 흘려 보내고 아쉬워 하며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 없는 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무조건 좋은 사람 옆에 있을 때 최선을 다해야
지금 자신이 잘났든 못났든 상관이 없습니다.
한 번쯤 주위 사람들을
돌아보는 좋은 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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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삶을 사는 법
우리들은 이 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살 수가 있다.
불교 경전에 '一切唯心造(일체유심조)'라는 말이 있다. 쉽게 풀이하면 '세상사 모두 마음먹기 나름이다.'
라는 말이다.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운 것 모두가 생각하기 나름이란 것이다.
'마음 한 가닥으로 천국과 지옥을 오고 간다.'는 옛말이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일본 전래불교 이야기 중에 '천국과 지옥'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 날 한 노승에게 권세 있는 무사가 찾아와서는 다짜고짜 천국과 지옥의 차이를 가르쳐주라 하였다.
노승은 마땅찮은 표정으로 대답하였다.
“말해 줄 수야 있네만 자네에게 그것을 이해할만한 머리가 있는지 모르겠네.”
무사는 노승의 말에 애써 분을 삭이며 말하였다.
“무례하오. 지금 누구와 이야기하고 있는지 알고 있소?”
목소리에 노여움이 커서 금방이라도 노인을 해칠 것 같았지만 노승은 깔보는 태도를 굽히지 않았다.
“자네는 별로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 자네가 어리석어서 그 사실을
모르는 것 같네그려.”
무사는 분에 못이겨 몸을 떨었다. 그럴수록 노승은 더 놀리는 투로 말하였다.
“허리에 찬 것은 검(劍)이라 부르는 물건인가? 무를 자르는 칼처럼 보잘 것 없어 보이는군.”
“뭣이라고!”
무사에게 그 이상의 모욕은 없었다. 당장 칼로 노승의 목을 칠 기세로 검을 뽑아드는 순간 노승이 말하였다.
“지금 자네의 화가 치밀어 참을 수 없는 그 마음이 바로 지옥이네. 스스로 다스릴 수 없는 마음이 지옥이라네.”
무사는 노승의 설명을 듣고 그제야 큰 깨달음을 얻었다.
무사가 조용히 칼집에 칼을 꽂고 안정을 되찾자 노승은 다시 말하였다.
“지금 자네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고 안정을 찾은 마음이 바로 천국일세.”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없을 때가 지옥이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릴 수 있을 때가 천국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다스릴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 바로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것이다.
분노를 참지 못하는 것, 욕심을 줄이지 못하는 것, 다른 사람을 미워하는 것,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것 모두가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는 데서 오는 것이다.
⭐ 긍정적인 마음, 감사해 하는 마음,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어야 천국의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첫댓글 역시 나중은 없는거 같네요. 이번주 파이팅입니다. 전 중간에 감사가 잡혀서 페이스가 뚝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