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몰라 일단 산업인력관리공단에 글 남겼습니다. 비싼 원서비 내돈 주고 응시하는 응시자로서 의견을 주장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뜻으로 모아지면 이렇게 방향성 없는 시험 뭔가 뚜렷한 기준이 확실하게 잡히지 않을까요? 공무원시험도 아니면서 쉽지 않은 시험입니다. 적어도 방향이라도 확실하게 하고 싶습니다. 무작정 이렇게 열심히 공부한다고 해서 될일도 아닌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해봐야...계약직!! 일반 기사,산업기사.........다른걸 따면....정규직이랍니다. 갯뿔.....내용도 모르고 작년,올해.....공부를 하면서....심리학이 맘에 들어서 깊이 파고들다가 이번 시험출제를.. 보고는 정말!!!! 수검자들 놀리는 구나....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진짜 이 시험... 종이를 찢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옆에 여학생은 반도 못 쓰고 하늘만 보다가 가던데요. 제가 따왔던 산업기사 중에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산업기사 수준이 아니고 기사 이상의 수준으로 올라간 것 같습니다. 다른 산업기사는 합격률이 상당한데 갈 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직업의 한계도 있고 검색해도 다 용역회사에서나 뽑거나 계약직 밖에 안 쓰는 자격증에. 뭐 이딴 문제가 나오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첫댓글 비싼 원서비 내돈 주고 응시하는 응시자로서 의견을 주장할 권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공단 질의를 잘하셨어요.....공감합니다.
규준없는 시험 출제에 저도 열이 받아서.....한번 남은 시험을 포기할 중입니다.
실기만 지금 5번 낙방인 5학년 3반이랍니다.
자격증 취득해봐야...계약직!!
일반 기사,산업기사.........다른걸 따면....정규직이랍니다.
갯뿔.....내용도 모르고 작년,올해.....공부를 하면서....심리학이 맘에 들어서 깊이 파고들다가 이번 시험출제를..
보고는 정말!!!! 수검자들 놀리는 구나....생각이 들더군요.
저도 진짜 이 시험... 종이를 찢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옆에 여학생은 반도 못 쓰고 하늘만 보다가 가던데요.
제가 따왔던 산업기사 중에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산업기사 수준이 아니고 기사 이상의 수준으로 올라간 것 같습니다.
다른 산업기사는 합격률이 상당한데 갈 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직업의 한계도 있고 검색해도 다 용역회사에서나 뽑거나 계약직 밖에 안 쓰는 자격증에.
뭐 이딴 문제가 나오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저도 글남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