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가장 한국적인 매력을 갖춘 고장으로 이름난 곳이다. 탄탄한 전통문화의 기반 속에 피어난 저력은 전북을 맛과 멋이 흐르는 풍류의 고장으로 각인 시켜 놓았다. 전라북도의 웅숭깊은 매력은 길에서도 만날 수가 있다. 남원의 지리산 둘레길 & 명품길, 부안 마실길 등 도내 곳곳에 명품 걷기 길이 마련돼 있어 '건강과 여행'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에 제격이다. 특히 각 트레킹 코스마다 해당지역의 과거와 현재가 잘 담겨 있어 아련한 향수와 함께 문화와 역사의 온기를 듬뿍 맛볼 수가 있다.글·사진 =김형우 여행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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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바닷가 후리그물로 잡는 고기잡이 넘 좋아보이네요,,,저도 담담주에 지인들과 안면도로 바다낚시 가요,,,
그곳이 고향인데도 자주못가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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