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이안 아천리의 하늘은 따뜻했습니다.
2/21~ 2/23 사랑의 리모텔링 2차 공사에 태화산. 늘가을목장. 구룡만디내외. 뫼농장.
자유새(생강..) .왕비암. 작은곰. 솔모랭이.정겨운산골. 락도사.수봉.......등
다시 역전의 용사들 만남이였죠.
1차 공사에서 다하지 못한 마무리 공사을 위해. 상주지역. 서울. 울산. 대전.서산. 영천.
대구... 각지에서 함께 동참한 회원님에 진심으로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우사문짝 9개 제작. 부착. 천막걸이. 가로막이. 바닥콘크리트 마감공사....등
짧은 기간에 많은 량을 소화해 내기 위해 밤늦은 시각. 새벽 5시에 일어나 움직일 수 밖에
없음을 이해 해주시고 작업에 임하신 님들의 정성에 경의을 표합니다.
특히 끝까지 관심과 정성어린 애정을 보여주신 마을이장님. 청년회장님. 이안면장님.
상주시 사회복지팀. 면의원님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분에 넘치는 사랑으로 이웃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는 측은지심의 마음이야
말로 사람을 낚는 어부로서의 기본적인 마음임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의 나눔과 자원봉사가 깨끗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의 개선과 우사짓기을 통한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사랑의 리모텔링에 솔선 참여함으로써 더블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3박4일 동안 아침. 중참.점심.중참.저녁. 술자리..등 식사준비에 한끼도 빠지지
않고 애써 주신 다정이님, 작은 체구에 혼자 성심을 다하심에 더욱 고맙습니다.
혹여 반장으로써 자잘못이 있다면 여러분의 너그러움 사랑으로 포옹해주시고 부족하고
열악한 공사준비와 미비한 여러상황, 부족한 자금에도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무탈하
게 마칠 수 있어기에 더욱 고마울 따름이옵지요.
끝까지 여러회원님의 정성이 다하여 이 공사을 마치게 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 올 한해는 어느 해보다 더욱 알찬 시작이기에 여러분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이 만사형통 하리라 믿습니다.
회원여러분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8 . 2. 26
야초野草拜
첫댓글 대장 수고했소
태화산두 수고 마니했소...갑장....!
제가 어떤일을 했다기보다두 얻어온게 넘많아요 앞에서 이끌어주신 야초님 정말 감사합니다. 또 멀리서려오신 태화산님 늘가을목장님 다시보니 형님과 아우의 만남이였습니다. 대전에서 일찌기 려온 솔모랭이님 영천에서 좀이쑤셔서 려온 구룡만디와 만디는 하늘이다님 정말고마웠어요 이웃에 작은곰님 자유새님 정겨운산골님 대구의 락도사님 괴산에서 려오신 수봉님 정말로 웠어요 정말 편하고 인정이 넘치는 그런날이였습니다..일차에다녀가시고 마무리 못하셔서 마음쓰시는님들께 잘마무리 되였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모든 횐님과 운영진에 고마울뿐입니다..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넙죽
왕비암인지 새끼비암인지 몰르것으나 해여튼 고생 많으셨구....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수정님은 수고 마니 안했으요.
정말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함께하신 님들께 2008년엔 모두모두 소원성취 하시길 멀리서 두손모아봅니다....()()()
야초 대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런 저런 불평을 해도 웃고만 넘기시는 너거러움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정겨운 산골님이야말루 고생 만으셧습니다..추운데 그 우사 꼭대기 쇠파이프 항개에 몸을 의지하고는 청년회장이라더니 정말 청년회장이셧습니다...
멀리서 마음으로 무한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참여하신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고, 고맙습니다.
함께하지못한것이 후회스럽도록 열심히 함께한 야초님을 비롯해서 모든 분들 고생 많이 하였습니다. 이번엔 제주에서 함생각해 봐야 겠습니다.
모든 분들 모두모두 고마워요 ~ 입이 열개라도 고마움을 표현하기에 부족할 것입니다 ^^
비익죠는 하나두 헌게 읍응게루...수고 하나두 안햇슈..
노송님 농담도 참..빅죠님 수고 많았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읍니다.수고 하셨읍니다.
고생 많이하셨어요. 모두모두 고생하셨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곧은터의 따스함에 봄이 더 빨리 오는가 봅니다~~
몸살이나 나지 않았넌지 물르것네유... 너머 고생헤서...탈없이 마무리 할 수 있게 응원해주셔서 증말 고마우유!!!!!!
늘가을목장님두 정말 수고 마니 하셧습니다...
모두 먼길 마다않으시고 오셔서 아침일찍 시작해서 늦도록 하루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조차 불편하고 고생 많으셨어요 식사도 제대로 못해 드리고 죄스러운맘에 다 가시고난 빈자리 왜그리 맘이 아프던지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다정이님 맘, 몸, 많이 힘드셧죠....고생 마니 허셧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겟죠...그렇게......이렇게...// 그리고 또 그렇게.
야초님두 고생 마니하셧습니다... 여러분들 고생 많으셧습니다...느을 그저..워떠케되얐는지...걱정이... 궁금하던차에....
이사는 잘하셨는지요. 맑은 웃음이 좋습니다.
그나 저나 내가 왜 남의 대문에 와서 인사받는 기분이 들까..// 글 주인 야초님은 가만있는데 내가 나서서...남의집앞에서 이렇게어쩡거리구..인사허구 있는지 나도 몰것네.....
이제 마무리까지 다 하셨군요. 야초님과 동참해 주신 모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
고생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무한한 감동입니다..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기에...
미안해서리 댓글 달기도 죄송스럽네요 수고들 정말로 많으셨습니다 죄송 또 죄송합니다
수고수고^^ 야초대장님 억수로 수고하고 고맙습니더. 곧은터와 봉사의 주최 대구경북팀, 물심동체(?) 되어 곧은터의 역사를 기록했습니다. 감동의 눈물섞어 박수 보냅니다 짝ㅉㅉㅉㅉㅉㅉㅉㅉ
모든 님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저도 박수 보냅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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