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창립기념행사 시작
사회자 박희영
희영 님 스스로는 많은 이들 앞에 나서는 일이 쉽지 않아 긴장하고 많이 떤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매번 보면 언제그랬는지 전혀 알 수가 없어요. 자연스럽고 매끄럽게, 그리고 따뜻하게 진행해 준 명사회자였습니다.! 앞으로도 기회 있을 때 또 부탁드려요!
괴산 '박희영-천하림' 듀엣 축하 공연
문화운동하는 가족답게 행사 때마다 가족모두가 기꺼이 즐겁게 참여하여 축하를 합니다. 기량이 점점 향상되고 연주하는 악기가 달라집니다. 어려서부터 알트루사에 나오던 하림이가 어느새 중학생이 되어 자기답게 자라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자람도 연주도 공연도 고맙고도 고맙습니다.
밴드 '오늘' 축하공연
이번 창립기념행사 준비위원이었던 김지혜 님이 소속된 밴드입니다. 밴드 모람들도 지혜 님을 통해 알트루사 소식을 전해 듣고 축하 공연에 나서주셨습니다. 지혜 님이 알트루사를 생각하며 만든 곡도 있어요. 감동하고 감동했습니다.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