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WM2wMnwVPI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안드레 켐펜(Andre Kempen)"
이 곡은 이 곡은 안드레 켐펜(Andre Kempen)의 곡을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팀에서 번역한 곡이다.
이 곡을 만든 안드레 켐펜(Andre Kempen)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CCM 아티스트이다. 요하네스버그의 JHB School of Art에서 음악을 전공한 그는 클래식 음악가가 되기 위해 12년 동안 공부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향한 다른 계획이 있으셨다. 1985년부터 그는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외에 어린이들을 위한 찬양 앨범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찬양 사역을 시작했다. 현재 그는 수많은 교회에서 찬양 및 설교를 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있고, 찬양과 예배 세미나를 통해 교회의 예배를 세워 나가는 일을 하고 있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ANM: All Nations Worship & Praise Ministries)은 모든 민족과 열방을 향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지고 나아가는 경배와찬양의 국제명칭이다. ANM은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세속화의 물결 속에 타락해 가는 이 세대를 향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기 위하여 세워진 초교파적 선교단체이다.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찬양은 1998년에 발매된 ‘전하세 7집’에 수록되었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3가지 비전, 즉 잃어버린 영혼, 참된 예배자, 강한용사를 향한 마음을 가지고 섬기고 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은 시편 146편과 67편, 이사야 61장을 통해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이 섬겨야 할 4가지 사역을 하고 있다. 그것은 '예배의 회복', '영적 자유와 치유', '전도와 세계선교', '구제와 긍휼' 사역이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은 1987년 하스데반 선교사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대만, 홍콩, 몽골, 일본 등 13개국과베트남, 라오스, 인도네시아, 인도, 이탈리아, 프랑스 등 10개국에 천여 명의 선교사와 사역자, 그리고 선교 후보생들이 각 나라의 선교사역을 담당한다.
올네이션스 경배와 찬양은 경배와 찬양학교, 선교훈련, 공동체 훈련 및 타문화 훈련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선교적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다.
'올네이션스 경배와찬양'의 첫 목요모임은 1987년 2월 12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온누리교회에서 시작되었다. 경배와 찬양 음반으로는 전하세 예수 1집~15집”까지 발매가 되었으며, 침묵기도 1~7집, 침묵기도 연주곡 1~6집, 경배와 찬송가 1~4집, 새노래 음반과 그 외 여러 가지 음반이 발매가 되었으며, 전하세 예수 음반과 침묵기도 음반은 전 음반이 중국어로도 발매가 되었다.
우리가 두 손을 든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며 하나님의 다스리심을 온전히 받아들인다는, 예배자의 마땅한 행위입니다. 혹시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고 두 손에 무언가를 꽉 쥐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우리가 완전한 내려놓음과 하나님을 인정하는 예배를 위해 두 손을 들 때 비로소 하나님의 뜻은 우리 삶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시간 주의 손을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더 이상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여전히 고통과 두려움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지구촌을 돌아보시고 진노 중이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교회에 나와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는 그 날이 속히 오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 찬양을 올립니다.
주여!
주님만은 섬기길 소망합니다!
성령하나님, 나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내 영혼을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