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우리 인간의 몸은 철분을 베이스로 한다는 사실 기억하실겁니다.</p><p>그래서 인간은 철분이 많이 함유된 땅과 가까이 하고 철분이 </p><p>많이 함유된 물을 마시면 건강하답니다.</p><p>맨발벗고 땅에서 일하는 농부들이 장수하는 이유가 이해되는 부분입니다.</p><p>우리한국은 남북한전체에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합니다.</p><p>산으로 하이킹 할때 산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면 좋은이유도 이와 </p><p>같은 관계랍니다.</p><p>탄광이 있는곳이 건강에 좋은이유도 탄에 철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랍니다.</p><p>밭에서나 논에서나 일할때 맨발로 땅을 밟으며 일하는것이 건강에</p><p>가장 좋은이유가 바로 이 철분때문이며 땅에서 올라오는 좋은 </p><p>에너지 기운때문이랍니다.</p><p>철분이 함유된 물을 평소 많이 마셔주고 음식도 철분함유가 많은걸 </p><p>먹어주면 그만큼 몸에 에너지가 많이 충전된답니다.</p><p>산속깊은곳에 들어가게되면 그래서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게 되는데</p><p>그건 철분을 먹고 자라는 나무에서 나오는 기운과 땅에서 올라오는 기운이 </p><p>가장 많기 때문이라합니다.</p><p>나무에서 나오는 산소는 지상에서 가장 중요한 생명이랍니다.</p><p>얼마전 자석에 대해 이야기 했었습니다.</p><p>자석이 몸에 좋은이유.</p><p>그리고 땅과 깊은계곡의 물이 좋은이유는 바로 이 철분때문이랍니다.</p><p>기억하시고 땅을 걸을 기회가 있다면 언제나 맨발로 걸어보시기 바랍니다.</p><p>그리고 하이킹할때는 산으로 피크닉 갈때는 물병을 가져가지 마시고 </p><p>산에서나는 물을 직접 떠서 마시도록 길을 들여보셔요.</p><p>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p><p>산과 들로 나가게 되면 언제나 손과발을 물에 담그라 합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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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의 흐르는 물을 마셔라 산과 들에서 맨발로 걸어라 기억하겠습니다. 땅의 에너지의 큰 역할이 철분과 관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황토길 맨발걷기가 좋다하던데 황토의 붉은색도 철분과 관계있나 추측해보았습니다. 전에 어싱 걷기를 몇 번 했었는데 장소 찾기가 힘들었어요.작년 둔촌동의 일자산에 갔었는데 맨발걷기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날 수 있었어요. 그 일자산 길이 황토로 일자로 뻗어 있거든요.둘레길 산책길도 황톳길로 만들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네요.
가벼이 지나치고, 지천으로 널려있고, 관심가지 않았었고, 남들에게 외면받고, 돈 안들고, 시시하고, 손에 쉬이 잡히고, 발에 걷어차여 밟히고 했던 모든 것들이 결국 우리 몸을 살리고 이롭게 하는 보잘것 없는 멍애를 뒤집어 쓴 귀하디 귀한 보약 같은 존재들이었지요. 단지 우리가 눈을 가리고 귀를 닫았을 뿐, 자연은 천년이고, 만년이고, 그 자리 그 곳에 흐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멀어져가면 붙잡지 못하는 안타까움 이지만, 다가와 품에 안기면 모든 것을 내어주고 기꺼이 품어주는 자연...그래서 엄마의 품을 너무나도 닮은 이 대지를 '어머니지구'라 칭하는 것은 아닐지...
"우리 한국은 남북한 전체에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합니다. 산으로 하이킹 할 때 산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도 이와 같은 관계랍니다. 탄광이 있는 곳이 건강에 좋은 이유도 탄에 철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랍니다. 밭에서나 논에서나 일할 때 맨발로 땅을 밟으며 일하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 이유가 바로 이 철분 때문이며 땅에서 올라오는 좋은 에너지 기운 때문이랍니다. 철분이 함유된 물을 평소 많이 마셔주고 음식도 철분 함유가 많은 걸 먹어주면 그만큼 몸에 에너지가 많이 충전된답니다."
감사합니다~
아웅…빈혈있는데…ㅎㅎ흙좀 밟으러 나가야하는데 쉽지않네요…^^
감사합니다 철분이 다좋은데 다량 섭취시 설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적당한 철분은 최고의 영양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계곡의 흐르는 물을 마셔라
산과 들에서 맨발로 걸어라
기억하겠습니다.
땅의 에너지의 큰 역할이 철분과 관계가 있음을 알았습니다.
황토길 맨발걷기가 좋다하던데 황토의 붉은색도 철분과 관계있나 추측해보았습니다.
전에 어싱 걷기를 몇 번 했었는데 장소 찾기가 힘들었어요.작년 둔촌동의 일자산에 갔었는데 맨발걷기하는 사람들을 자주 만날 수 있었어요. 그 일자산 길이 황토로 일자로 뻗어 있거든요.둘레길 산책길도 황톳길로 만들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네요.
지난 여름에는 맨발로 걷기도 했는데 지금은 추워서 못하고 봄되면 다시 해야겠어요
철분과 지기에 대한 말씀 고맙습니다^^.
가벼이 지나치고, 지천으로 널려있고, 관심가지 않았었고, 남들에게 외면받고, 돈 안들고, 시시하고, 손에 쉬이 잡히고, 발에 걷어차여 밟히고 했던 모든 것들이 결국 우리 몸을 살리고 이롭게 하는 보잘것 없는 멍애를 뒤집어 쓴 귀하디 귀한 보약 같은 존재들이었지요.
단지 우리가 눈을 가리고 귀를 닫았을 뿐,
자연은 천년이고, 만년이고, 그 자리 그 곳에 흐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멀어져가면 붙잡지 못하는 안타까움 이지만, 다가와 품에 안기면 모든 것을 내어주고 기꺼이 품어주는 자연...그래서 엄마의 품을 너무나도 닮은 이 대지를 '어머니지구'라 칭하는 것은 아닐지...
아쉬운대로 어싱매트 신발 발찌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돼요.
어싱밴드발찌를 맨 발목에 하고 양말에 구멍을 내 밴드끝이 길에 닿도록 해서 신고 걸으면 돼요 가격도 무척 저렴했었어요.전에 인터넷 구입했었어요.
철분이 매우 중요하군요^^걷기는 자주하는데 이제 산행을 해야겠네요 약숫물도 받아오고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어렸을 적 논에 모내기할 때 맨발로 다니다 상처 난 적이 많았어요 ~~
그래도 금방 났던 기억이 있습니다
네.
저도 어서 모든것을 훌훌털고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고 싶네요.
철분이 가득한 몸이 될듯합니다.~
철인?
제가 자란 고향의 조건과 거의 흡사하네요!
그곳으로 돌아갈 준비를 해야하나!!
ᆢ날이 따뜻해지면ᆢ생명력 가득한 흙의 에너지 느끼며ᆢ맨발로 또 걸어봐야겠어요ᆢ
감사합니다. 산에 가서 살고도 싶은데 뱀이 너무 무섭습니다
아놔 이거 ~ 어린시절만 해도 이렇게 살았는데 ,
언제 부터 잃어버린 삶은 살았네요.
"우리 한국은 남북한 전체에 철분이 많이 함유되어있다 합니다. 산으로 하이킹 할 때 산에서 흐르는 물을 마시면 좋은 이유도 이와 같은 관계랍니다. 탄광이 있는 곳이 건강에 좋은 이유도 탄에 철분이 들어있기 때문이랍니다. 밭에서나 논에서나 일할 때 맨발로 땅을 밟으며 일하는 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 이유가 바로 이 철분 때문이며 땅에서 올라오는 좋은 에너지 기운 때문이랍니다. 철분이 함유된 물을 평소 많이 마셔주고 음식도 철분 함유가 많은 걸 먹어주면 그만큼 몸에 에너지가 많이 충전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