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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jager] 체첸항쟁사 코카서스의 늑대들 : 체첸 - 17. 독립선언
jager 추천 1 조회 3,093 08.11.22 21:54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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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22 22:36

    첫댓글 드디어 독립이군요. 다만 앞길이 매우 험난해보입니다. 하기사.. 아직 푸틴의 시대는 아니니 나을려나...

  • 작성자 08.12.09 14:31

    이제 20세기로 넘어갔습니다.

  • 08.11.23 06:52

    아..드디어 현재로 넘어오는군요.....

  • 작성자 08.12.09 14:31

    현대전의 시대가 되었죠

  • 08.11.23 08:54

    오랜 투쟁끝에 독립이 주제인가요?

  • 작성자 08.12.09 14:31

    독립, 그것도 완전 독립을 요구했지요. 자치 공화국 수준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대요

  • 08.11.23 13:28

    불굴의 체첸.. 근데 Jager님 게시판은 안만드나요. 이 시리즈라면 충분한데.

  • 08.11.23 18:34

    어, 그렇네요. 긍정적으로 고려해보겠습니다 =ㅈ=)/))

  • 08.11.23 20:02

    jager님 게시판만들어주세요~

  • 08.11.24 13:49

    적극 지지합니다. 글의 내용도 좋고 충분한 자격이 있으신거 같은데요 ㅎㅎ

  • 작성자 08.12.09 14:32

    제 글을 추천해주신 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08.11.25 23:25

    불굴의 체첸! 저렇게 용감히 싸우는데도 아직 독립이 안 되었다니... 뭐랄까 상대의 힘이 너무 강해서? 러시아라면 지금도 세계 군사력 2위인 나라니...

  • 작성자 08.12.09 14:32

    독립을 할 수 없었던 몇가지 사정이 있었습니다. 차차 나오겠지요.

  • 09.08.27 10:46

    어찌보면 카프카즈인(스탈린)에 의해 시작된 소비에트의 강권통치가 카프카즈인(두다예프)에 의해 무너지게 되었군요... 두다예프는 체첸의 영웅뿐만 아니라 발트3국을 비롯한 모든 독립국가들의 영웅이나 다름없군요... 아이러니한 것은 옐친과 두다예프라는 선한 구도의 대립이 가슴아파지네요... 지금 이 순간 제 생각으론 체첸이 잉구셰티아처럼 조금만 속도를 늦췄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참혹한 전쟁이 눈앞에 펼쳐질 것 같아서요...

  • 작성자 09.08.27 20:43

    제가 깜빡잊고 저 후일담을 못적었지만 그 뒤 잉구세티야는 오세티야 로부터 프리고르돈 지방을 돌려받으려고 했으나 러시아의 묵인으로 실패하고 오히려 수백명의 잉구쉬인이 오세티야인에게 학살당합니다. 잉구세티야도 그리 해피엔딩이 아니죠

  • 09.08.28 07:59

    카프카즈 지역도 발칸반도처럼 화약고나 다름없군요... 강대국의 개입으로 점철된 민족간의 대립말이에요... 나중에 쿠르드족에 대해서도 부탁드립니다... 위 페이지는 역사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졌기에 퍼 갈게요^^ http://cafe.daum.net/380001?t__nil_cafemy=item

  • 09.11.30 20:56

    드디어 독립을 이룩한 체첸이로군요..그러나 이 승리의 순간이 영원히 지속되지 못한 점이 아쉽군요..결국 처참한 현실이 기다리고 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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