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경험한 천국과 지옥
출처: http://blog.naver.com/hidol3/20096238394
저는 2009년 2월4일부터 2월10일 아침까지 죽음의 세계를 다녀왔습니다.
세상은 모두가 시간이라는 것의 장난이었습니다.
인간은 결코 죽을 수가 없는 존재였습니다.
죽음이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육체를 벗어나면 아스트랄체라는 좀 더 치밀하지 못한 새로운 육체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죽음이라고말하는 것은 영혼의 입장에서보면 죽음이 아닙니다.
죽음이란 단지 내가 육체를버리고 아스트랄체의몸으로 살아가는 것일 뿐이지요.
완전한죽음이란 이 아스트랄체를 통제하고
움직이는 영혼이라고 부를수있는 정신이 완전히 아스트랄체와도 줄을끊고 이별하는
것입니다.
흔히 귀신이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정신이 아니라 아스트랄체의 육체로 살아가는
존재들 입니다.
아스트랄체는 일종의 육체이지 정신이나 영혼이아닙니다.
그러므로 귀신도 일종의 육체를가지므로 그들도 매우 적은 양이나마 먹어야 삽니다.
그들은 흔히말하는 정기만을 섭취합니다.
그리고 그 아스트랄체 역시 수명이 있습니다.
통상 4대정도의 수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영혼의 세계에 대하여 무지하기때문에
자신이 죽고나서 아스트랄체의 몸을가지고 살아갈 때 아스트랄체가 영혼이라고
착각하게 됩니다.
아스트랄체는 지구에서 육체를가진 사람들과 함께살거나 또는 자신들만의 공간에모여서
살아갑니다.
그것은 죽음세계가 아닙니다.
진정한 죽음이란 아스트랄체를 지배한느 영혼이 아스트랄체로부터도 해방된시점을
말합니다.
따라서 스스로가 그 영혼의 연결줄을 자르지않는다면 결코 죽음세계에 들어갈수가
잆습니다.
그래서 아스트랄체의 몸을 가지고 있는 존재를 귀신이라고 부르고,
아스트랄체 마저도 벗어난 존재를 비로소 신神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즉 귀신과 신은 다른 것입니다.
저는 죽고나서 내영혼이 스스로 그 연결선을 잘라버렸습니다.
그래서 곧 바로 아스트랄의 세계가 아닌 신의 세계로 진입했습니다.
마치우리가 꿈을꾸듯이 신들이사는세계는 우리인간들이 사는 세계와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실생활속에서 살아가는 모든사람들을 그곳에서 동시에볼수가있습니다.
즉 그세계는 사람이 죽어서가는 세계가아니라 현실의삶과 매우밀접하게연결되어있는
세계입니다.
매우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인간들은 한존재가 인간세계와 아스트랄세계,
그리고 신의 세계를 동시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바로 육체와 아스트랄체 영체가 한꺼번에 복합된존재이기때문이지요.
그러나 육체의 느낌이 워낙 강렬하고 육체의 힘이 너무나 막강하여
우리는 아스트랄체의 세계속에서 의 삶이나
영혼세계속의 자신의 삶은 마치 백일몽이거나 꿈, 환시 등으로 착각하게 됩니다.
엄연히 우리는 3차원의 세계를 동시에 살아가는 존재인데도 불구하구요.
그런데 영혼이 육체만을 알고 있는 미천한 지식의 사람들은 죽어서도 자신의 영혼세계를
절대 경험할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다시 육체를 얻어 인간이 되면 영원히 영혼세계를 알지 못하고 육체적
삶만을 되풀이하게 됩니다.
그들의 영혼은 실제적으로 영혼세계를 살아가고 있는데요 말입니다.
이것은 마치 메트릭스라는 영화와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저는 죽음세계를 다녀오고나서 메트릭스라는 영화와 너무나도 일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신의 실체를 모르면 기계적으로 프로그램된 세계속에서 기계의일부로서 생각되어지면서
수동적인삶을 살아가지만 자신의실체를 인식하느순간 모든것은 차원이 다른 삶으로이어집니다.
영혼의세계는 시간이라는 차원을 초월하는세계입니다.
인간들의모든 차이는 시간을 느끼는개인차때문입니다.
수양이 되면 될수록 인간은 자신에게 힘든 상황은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나가버리고
자신에게 아름다운순간은 마치 시간이 멈추어 버린듯이 매우 서서히 흐르게 합니다.
이것은 마치 시간열차에 비유할 수가 있습니다.
영혼들은 수백개의 등급으로이루어진 시간열차를 탑승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즉 자신의 영혼의 성숙도에 알맞는 시간열차에 탑승하지 않으면 구토와 혼란 괴로움만
가중될 뿐입니다.
우리는모두 지구라는 시간열차에 탑승하고 있습니다.
현재육체를 갖고있는 존재들은 모두 동일한 시간이 흐르는 시간열차에 탑승하기
때문에
엄청난 영적 성숙을 이룬자들에게는 지구는 매우 커다란 고역의 곳입니다.
영계의 세상
출처: http://cafe.daum.net/QigongTown/UFlK/34
준호가본 영계의 이미지와 매우 흡사한 분위기의 사진을 봤네요
거의 요 분위기임·
호수속을 느껴보세요
차갑군요.. 그래서 영의 기운은 차가운가 봅니다...
사람 몸에서, 영의 기운이 있는 곳은 차갑죠... 마치 차가운 냇물 한가운데 처럼...
그래서 그랬나봅니다.
저 이그림 꿈속에서 본적 있어요 군데 군데 저수지 같은게 있었고 그호수로 빠지는 영? 도있었고
군데 군데 있는 호수를 뛰어넘는 영?도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