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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빠나무의 정신과 이야기 정신의학 수능보고 온 수험생들아, 밥 한 끼 먹자.
아빠나무 추천 0 조회 324 20.12.03 05: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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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3 06:14

    첫댓글 오늘이군요 다들 원하는 결과 얻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0.12.03 11:21

    응원응원!!

  • 다들 화이팅하길 바래요.. 다들 열심히 살아왔고 훌륭하게 컸으니까 한강물 온도 몇도냐는 소리는 하지 말고... 먹고싶었던거 먹었으면 좋겠어요

    어라 왜 이거 읽으면서 눈물이..ㅠ

  • 작성자 20.12.03 11:21

    먹는 것은 삶에 대한 응원이니까요!

  • 20.12.03 10:58

    맘이 아픈것도 다른 사람들보다 열심히 노력해서고, 결과가 실력보다 안나온것 같아도 열심히 한것 어디 안가니까 너무 상심 안했으면.. 이 글보니 언젠가 운전 배울때 들은 말이 생각나네요. 길을 놓쳤거나 잘못 들어갔으면 그냥 가라. 목적만 안다면 들어가는 길이 또 나온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20.12.03 11:21

    다들 맘 놓고 좀 쉬었으면 좋겠네요.

  • 20.12.03 12:11

    9급공부하던 노량진 동네나 지금 신림동고시촌에서도 시험날 & 합격자발표날 자살자 꽤 나오는데 참 마음아픈 일입니다.
    고시촌 사는 지금 우연히 어두컴컴한 밤에 사이렌 끄고 천천히 출동 중인 119 구급차 보면(자살신고받고 시신수습하러 출동하는것 같아보여서) 웬지 슬퍼집니다 ㅠㅠ

  • 작성자 20.12.03 19:01

    우리 나라에서는 시험이 너무 무서운 것 같습니다 ㅠ 다들 목숨을 걸게 되니...

  • 20.12.03 15:37

    오늘이 벌써 수능일줄이야...

  • 작성자 20.12.03 19:02

    생각해보니 유로파에는 학생들은 얼마 없겠네요 ㅋㅋ 학생들한테 쓴 글인데 애들은 어느 사이트에 있으려나...

  • 20.12.04 13:17

    @아빠나무 패독 겜을 중딩 때 접하긴 했는데 ㅋㅋㅋ 어째... 없네요

  • 20.12.04 14:22

    @아빠나무 저 어린이에요!(믿거나 말거나)

  • 작성자 20.12.04 21:13

    @은울 오... 일반적으로는 중학생이 좋아하기 힘든 게임인 것 같은데 빠르셨군요 ㅎㅎ

  • 작성자 20.12.04 21:13

    @Titaneagle 믿어드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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